EBS 최고의 요리비결 2009. 6. 2일에 소개되었던 요리법 리뷰입니다.


** 재료를 알아보겠습니다.**



 
 
 
 
 
 
 
 



*** 돼지등심구이 ***

돼지등심구이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ㅎㅎㅎ

 
 
 
 
 
 
 
 
 
 
 
 
 
 
 
 
 
 



*** 아보카도 토마토 샐러드 ***

영양가 높은 아보카도와 토마토와 신선한 야채에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 입니다. 

발사믹 소스도 직접 만들어 보세요. ~~

 
 
 
 
 
 
 
 
 
 
 
 
 
 
 
 


뭔가 한국적이면서도 색다른 요리였던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복잡하지도 않고, 맛있을것 같아요.







2009. 6.1일자 EBS 최고의 요리비결 에서 소개되었던 요리법 리뷰입니다.

이번주는 남자요리사 분이 나오시네요. 한주동안 패밀리 레스토랑 음식들을 알려주겠다고 하시는데요. 그 첫번재로 파스타와 버섯샐러드가 소개되었네요.

지중해식 파스타 라고는 하지만 매콤한 맛이 일품인 한국식 파스타 라고 합니다. ㅎㅎ






*** 재료 준비하기 ***



 
 
 
 
 
 
 
 



*** 파스타 준비하기 ***




 
 
 
 
 
 
 
 
 
 
 
 
 
 
 
이게바로 적당히 익은 알단테 입니다. 가운데 하얀 심지가 보이시죠?
 
 
 
 
 
 
 
 
 

 
 
 
 이렇게 파스타가 완성이 되었는데요. 이 파스타는 한국식으로 만든 것이라 고춧가루도 들어가고 고추도 들어가서 매콤한 맛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해장용으로도 아주 좋구요, 특히 남성분들이 좋아한다고 하네요.

색다른 궁물이 있는 파스타 였습니다.



*** 구운버섯 샐러드 준비하기 ***

버섯향이 일품인 구운버섯 샐러드를 만들어 보세요.



 
 
 
 
 
 
 
모든 야채와 버섯류는 반드시 센불에서 볶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약한불에서는 물이 생겨서 맛이 떨어진다고 해요.
 
드레싱이 있기 때문에 약간만 간을 합니다.
 
 
 
 

먹음직스러운 샐러드가 완성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파스타보다 샐러드가 제 취향인것 같아요 ㅎㅎ





2009. 5.29일 EBS 최고의요리비결에서 방송되었던, 단호박시루떡과 식혜 만들기 입니다.

사실 할머니가 식혜를 명절때 마다 만들어 주시곤 했는데, 식혜 만드는건 아무나 못하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그렇게 못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떡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집에서 먹기에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재료 준비하기 **



재료가 아주 간단하답니다.

 
 



** 단호박시루떡 만들기 **




 
두번빻아서 준비를 해야 한대요.
 
젓가락으로 찔러봐서 푹들어가면 잘 익은 거랍니다.
 
숟가락으로 속을 잘 퍼서 볼에 담아서 으깹니다.
 
 
손바닥으로 비비는것이 훨씬 잘 비벼지고, 빠르다고 합니다.
 
 
호박이 들어가서 나중에 씹는맛도 나고 아주 좋아요.
 
담을때 가루를 위쪽에 평평하게 부어 주세요.
 
표면을 고를때 마땅한 도구가 없다면, 명함이 좋다고 하네요. ㅎㅎ
 
 
 
25분정도 쪄서, 김이모락모락 올라오는게 보인다면, 5분간 찜을 들입니다.
 
다시 담을때는 접시에 뒤집은다음
 
담을 용기를 얹어 다시 뒤집으면 예쁘게 담을 수 있습니다.


 

** 식혜 만들기 **



 
 
 
손으로 문지를때 미끈한 감이 없을때 까지 문질러 줍니다.
 
체에서 거를때 엿기름을 손으로 쫙 짜주세요.
 
 
고실한 밥이지만, 안까지 익어야지 맛있는 식혜가 만들어 진답니다.
 
 
이때, 앙금까지 다 넣어 만들면 약간 걸쭉하면서 색깔이 회색이고, 단맛이 강한 식혜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앙금을 제외한 맑은 국물만 넣으면, 국물이 깨끗한 식혜가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엿기름을 데울때 끓게되면, 효소가 모두 파괴되기 때문에, 따뜻하다 할때까지만,  데웠다가 밥솥에 넣습니다.
 
 
당화를 시키고 나면, 이렇게 밥알이 뜬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너무오래 놔두면 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하네요.
 
 

밥알을 끓이면 밥알이 가라앉기 때문에, 고명으로 쓸 밥알을 끓이기 전에 떠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나중에 고명으로 얹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이렇게 끓이고 나면 밥알이 다시 가라앉습니다.
 

식힐때는 싱크대에 찬물을 받아,  밥통 내솥을 물에 띄워 놓으면, 되는데요. 이때 물이 따뜻해지면, 물을 다시 찬물로 갈아서 3회정도 해주면 금방 식힐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 그릇에 담아, 고명으로 빼놓았던, 밥알과 잣을 얹으면, 완성입니다.



그래도 역시나,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요리인 것은 맞는것 같아요. ^^;;   떡이 참 예쁘게 만들어지네요.









2009. 5월 28일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방송되었던, 두반장소스 삼겹살찜 입니다. 이 요리법 보고, 생각보다 간단해서, 집뜰이나, 집에 손님오셨을때, 또는 술안주로도  아주아주 좋을 것 같아요.







*** 재료 준비하기 ***



 
 
 
 
 
 

재료가 다 준비 되었다면, 이제 만들어 볼까요???


*** 삼겹살찜 준비 ***


 
생강은 저며서 넣어주세요.
 
 
 
원모양으로 담으면 아주 예쁘더라구요.
 
 
 
찬물에 담그면 컬이 생기면서 모양도 더욱 예쁘게 됩니다.
 
오이씨가보이면 돌려서 썰고, 다시 또 똘리고 그런식으로 하면 됩니다.
 
체에 받치거나, 키친타올을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합니다.
 

여기까지 정말 간단하네요. ㅎㅎ 이제 소스를 만들어 봅니다.



** 두반장소스 만들기 **


 
 

이렇게 재료들을 넣고 섞으면 완성이 되니, 소스도 만들기 정말 간단하네요. 고춧기름이 매운맛을 내니, 기호에 맞게 조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이소스는 다른 음식에 사용해도 색다를 맛을 낼 수 있는데요, 샤브샤브 같은 요리를 먹을때 이 소스에 찍어먹으면, 아주 상큼하면서도 깔끔하다고 하네요.



*** 중국식 오이절임 ***만들기.


 
 
 
 
 
오이가 손으로 구부렸을때 잘 구부려진다 할 정도면 적당하대요.
 
 
 
 
 
 
 
기름이 치~ 하고 끓기 직전까지 데워 줍니다.
 
처음에 소금과 설탕넣고 만들었던, 소스를 옆쪽에서 붓습니다.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말이죠.
 
데운 기름을 넣습니다. 기름을 넣으면, 맛과 풍미가 더욱 풍부해지며, 이국적인 맛이 난다고 하네요. 또한 윤기가 더해져서 보기에도 아주 좋데요.
 
 

이렇게 만든 오이절임은,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고구마나 감자등과 같이 곁들여도 아주 상큼하고 먹기 좋다고 하네요..





*** 준비한 야채와 삼겹살과 소스를 잘 그릇에 담습니다. ***

 
 
 
 이렇게 요리가 완성 되었습니다. 불을 이용한 부분이 별로 없어서 비교적 간단하고, 깔끔한 요리법 이었던것 같아요...

다만, 시간은 어느정도 걸리겠죠??  ㅎㅎ


남편한테 해주면 너무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보기에도 예쁘고, 몸에 좋은 야채들도 많고, 게다가 삶은 돼지고기는 일반 돼지고기보다도  젤라틴이 많아져서, 피부에도 아주 좋고, 너무너무 좋은 건강식이라고 합니다.



2009. 5. 27일에 방송된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소개된 요리법 리뷰입니다.  오야코돈부리 와 데리야키소스 닭봉조림 만들기 입니다. 일본식 요리인데,  술안주로도 좋을 것 같고, 돈부리는 덮밥인데, 영양듬뿍이네요. 생각보다 그리 어려워 보이지고 않고요. 한번 도전해볼만 합니다. ㅎㅎ


** 재료 준비하기 **


 
 
 
 
 
 



** 오야코돈부리 만들기 **


 
 
 
 
육수는 직접 만들어도 되고요. 시중에 파는것을 희석해서 사용해도 된다고 하네요.
 
 
 
 
 
조릴때 불은 중불에서 점점 약한불로 해서 서서히 조려주세요.
 
 
 
달걀을 부을때는 원을그리며, 위쪽에 부어 줍니다.
 
 
달걀은 절대 완숙으로 하면 안되고 살짝 반숙이 되는 것이 소화도 잘되고, 맛도 좋다고 하네요.
 *** 다음 데리야키 닭봉 조림 만들기 ***  
 
 
 
처음에는 센불에 지져 줍니다.   육즙이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겉을 먼저 익히고, 그 다음 불을 줄여서 익히는 것이 맛있게 된다고 하네요.
 
 
닭고기를 구운 팬에는 젤라틴도 많고 닭고기 향도 남아 있으니 그 팬에 그대로 소스를 만듭니다.
 
 
 
소스거품을 끼얹으면 윤기가 더 난다고 합니다.
 
 
제거할때 살짝 해서 겉면만 약간 손질 합니다.
 
 
 
얹을때는 모양이 최대한 유지되게 잘 얹어 주세요.
 
 
짜잔~~~ 두 요리가 모두 완성되었네요.
 
 맛있게 얌얌;....~~ ㅎㅎ   생각보다 요리가 간단해서 도전해 볼만해요 ㅎㅎ.


와우~ 너무 맛있엉 보여요. ^^



<클럽치킨 샌드위치와 오이피클 허니머스타드 소스 만들기>







2009. 5. 22일자로 방송되었던, EBS 최고의요리비결에서 소개된 요리법 리뷰입니다. 이런방법으로 집에서도, 클럽샌드위치를 맛볼수 있네요. ㅎㅎ

참 먹음직 스러웠어요. 그리고 피클도 진짜 신선해보이고, 평상시 피클 좋아하는데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참 좋을듯 싶네요.

자 그럼 이제, 재료 먼저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스샷이 많아서...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재료 정리>

 
 
 
 
 
 
 
 
 
 


<닭 안심 손질 및 양념>


 
 
 
 
 
 씨겨자가 닭안심에 묻어서, 아주 먹음직 스럽게 구워지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마트에서 파는지 모르겠네요.



< 속재료및 야채 손질하기>


 
 
 
 
 
 



<허니머스터드 드레싱 만들기>


 
 
 
 



<클럽샌드위치 마무리 하기>


 
 
 
 
 
 
 
 
 
 
 
 




< 오이피클 만들기>


 
 
 
 
 
 
 
 
 
 
 
 
바로 먹으려면, 두시간 후에 먹으면 됩니다.


<예쁘게 담기>

예쁜 그릇에 먹음직 스럽게 담으면 완성이네요.. ㅎㅎ


 
 
 
 

언제한번 남편한테 만들어서 같이 간식으로 먹어봐야 겠네요. 참 유용한 조리법 이었던것 같아요.






2009. 5. 21일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방송되었던, 요리법 입니다.

진짜 고로케 좋아하는데, 새우도 좋아하고요... 너무너무 먹고 싶은 요리였어요.. 개인적으로요. ㅎㅎ

고로케는 일본식 발음이고, 원래는 크로켓 이라고 하네요.


** 재료 준비 하기 **

 
 
 
 
 
 
 
 재료 준비가 완료되었으면... 이제 요리법 레시피를 알아보도록 하죠.




** 재료 손질하기 **


 
 
물총은 이렇게 꼬리쪽에 있는 침같은 부분 입니다. 안에 물이 있어서, 제거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등쪽에서 내장도 제거 합니다.
 
수용성 성분이 많은 새우는 최소한의 물로 데쳐야 한데요. 그리고 이 물은 나중에 육수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청주를 넣어 새우의 비린맛을 제거 합니다.
 
또한 청주는 새우의 살을 쫀쫀하게 해준데요.
 
익은 새우는 체에 밭쳐 식혀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여기서 버터는 넣는것이 이 요리의 포인트 입니다. 버터를 넣으면 버터의 부드러운 동물성지방이 감자속으로 침투해서 감자를 아주 아주 부드럽게 만들어 준데요.
 
옥수수를 삷을 때에도, 마지막에 불을 끄기 전에 버터를 넣고 삷아 마무리를 해주면 옥수수가 훨씬 맛있다고 해요.
 
 
새우 껍질을 제거 합니다. 머리도 같이요.
 
이때 새우 뒤쪽 부분에 꼬리 부분과 마디 한마디는 나중에 장식을 위해 사용할 것이니, 이 모양처럼 잘 남겨 둡니다.
 

재료 손질이 끝났으니, 이제 양념을 해보죠~~


** 양념 하기 **


 
새우의 씹는 맛을 위해 너무 잘게 다지지는 말래요.
 
 
 
생크림을 넣으면 더욱 부드러워 진답니다.
 
칼등을 이용해 미리 자르고 나서 손으로 띠어내면 편리하게 치즈를 자를 수 있어요.
 
피자치즈와 노란치즈를 모두 넣습니다.
 
잘 으깨주세요.  그리고 잘 섞어 줍니다.
 
여기서 설탕은 아주 조금 넣는데요. 새우의 비린맛을 제거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단맛을 내기위함이 아니고요.
 
 
마요네즈가 어느정도 소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소금도 조금 넣습니다.
 
 
동그란 모양이 가장 잘 유지된다고 하네요.
 
 
 
 
 
가끔 소금을 넣어 온도를 알아보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고 해요. 소금이 튀어서 화상을 입을 수 있다네요. 젓가락이 가장 좋데요.
위 그림처럼 젓가락이 튀겨질것처럼 되면 온도가 너무 높은 거래요.
 
온도를 180도로 맞추고, 튀기면 됩니다. 재료들은 이미 익은 것이므로, 튀김옷이 색깔이 나면 바로 꺼내주면 됩니다.
   


이제 같이 찍어 먹을 소스를 만들차례네요.


*** 타르타르소스 만들기 ***


타르타르 소스는 보통 어류의 튀김등에 찍어 먹는 소스라고 하네요.


 
 
 
 
 
 
 
 
와우~ 정말 맛있어 보이는 크로켓(고로케) 네요. 앙~ 먹고싶어라.


오늘도 배우고 싶은 요리를 하나 배웠네요. ㅎㅎ 그런데 만들려면, 저 같은 초보는  시간이 꽤나 걸릴 것 같지만요. ^^;;

** 고추장 불고기 샐러드 **






2009. 5. 19일에 방송 되었던, 최고의 요리비결에 소개된 " 고추장 불고기 샐러드" 조리법 리뷰입니다. 이거 정말 너무 맛있어 보여서... 남편한테 해주면 정말 좋아하겠어요. ㅎㅎ

평상시 요리를 정말 못하는 저라서... 정확한 레시피를 소개해 줘서 그런지 따라하기도 쉬운 것 같구요.. 아무튼 요리공부도 할겸 매일 보고 있는데, 볼때마다 리뷰를 작성하면서 복습을 할 예정이랍니다. ㅎㅎ

자 , 이제 먹음직 스러운, 고추장불고기 샐러드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일단 재료먼저~~


** 재료 준비하기 **

 
 차돌박이 400g/ 돌나물 300g / 영양부추 1/3단 / 양파 1/4개
 
 잣 2T / 두부 1/4모 / 밀가루 2T

여기서 T는 큰술 이고요, t 는 작은술 인것 같아요. 큰스픈 작은스픈이요.
 
 소금 약간, 후추 약간, 포도씨오일 약간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다진마늘/ 청주/ 후추/ 참기름/
 
 간장/ 설탕/ 식초/ 다진 마늘/
 
 고추냉이/ 레몬즙/ 올리브오일/ 참기름



** 고기양념 만들기 **

다른 고기 양념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왕이면 설탕을 먼저 넣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설탕은 완전히 녹아야 하기 때문이래요.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네요.
 
고기는 금방 익을수 있으면서도, 양념이 빨리 잘 벨수 있는 차돌박이가 좋다고 합니다.
 
 
차돌박이에 양념을 묻힐때 손으로 하는것보다 젓가락으로 살짝 살짝 묻히는게 좋다네요. 손으로하면 차돌박이가 약해서, 뭉개질 수 있데요.
 
 
고기를 잴때는 항상 이렇게 접시에 고기를 넣고, 공기가 닿지 않도록 랩을 씌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른 고기 양념할때도 참고해야 겠어요.


** 재료 준비 **

재료들을 썰어 볼까요~

 
영양부추를  3등분 정도 합니다.
 
양파는 채를 썰고요.
 
저번에도 나왔던 거지만, 양파를 생으로 쓸 경우에, 찬물에 30분 정도만 담가서 매운맛을 재거합니다. 너무 오래담가두면, 수용성비타민이 다 빠져버린다고 하니깐 30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해요.
 
 
이렇게 두부를 썰어서, 타올로 물기를 제거 합니다.
 
 
두부에 밀가루를 살짝 묻히고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둘러서 굽습니다.
 
잣은 기름 없이 볶아요.
 
 
 차돌박이는 금방 익기 때문에 타지않게  잘 구워 주세요.  


**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기**

 
마찬가지로 설탕을 제일 먼저 넣습니다. 잘 녹게 하기 위해서요. 설탕은 항상 완전히 녹여야 한대요.
 
 
 
 
 
 
 
 
 
짠~~ 완성이네요. 이야~ 정말 야채와 같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죠? ㅎㅎ
   


피크닉을 갈 경우에는 재료들을 따로따로 담아서 가고, 먹기전에 같이 담아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2009. 5월 18일에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나왔던, 조리법 인데요... 이거 보니깐... 요즘 처럼 정말 후덕지근한 날씨에, 너무너무 만들어먹고 싶더군요... 에고... 시간이 없어서 결국은 집앞 제과점에서, 샌드위치를 사먹었지만...

시간나면 꼭 해먹고 싶은 요리였답니다.ㅎㅎ

자 그럼 요리법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튜나멜트샌드위치 만들기.

재료

 
 참치캔 150g 1개 , 마요네즈 5T, 후추 약간, 레몬즙 약간
 
 들어가는 채소로는 당근1/8개, 양파 1/8개, 사과 1/4개, 슬라이스치즈 2장
 
 치커리 1줌, 토마토 1/2개, 통밀빵 4장


조리법 순서

 
참치캔 1개를 체에 받쳐 기름을 제거 합니다.
 
잘게 다집니다.
 
마찬가지로 다집니다.
 
여기서 후추는 참치의 비린내 제거를 위한 거라고 하네요.
 
마찬가지로 레몬즙도 참치의 비린내를 잡기 위함 입니다.
 
 
 
 
치커리를 구입후 물에 담가 놓으면, 아삭해 진다고 합니다.
 
약간 쓴맛이 있는 채소중의 하나인 치커리는 몸에 아주 좋다네요.
 
치커리를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샐러드스피너를 이용하면 쉽게 물기제거가 가능하고요, 아니면 키친타올을 이용해도 된다고 해요.
 
마요네즈는 통밀빵에 꼼꼼하게 바릅니다.
 
샌드위치의 포인트는 빵이 눅눅해지지 않는 것이라고 하네요.
 
치커리를 얹고,
 
그위에 토마토를 얹고
 
사과는 먹기 좋게 더 잘게채 썰어서 넣고
 
 
그위에 참치를 얹습니다.
 
그리고, 치즈로 위를 예쁘게 장식합니다.
 
그런다음, 예열된 오븐에 3분 땡!
 
짜잔... 접시에 담으면, 완성입니다. ~~ 진짜 맛있겠죠. 조금 먹기는 힘들수도 있겠어요. ㅎㅎ



그렇지만 제가 반한건 이 샌드위치보다도, 곁들여 소개된 레몬에이드 랍니다.

딸기민트 레몬에이드 만들기.


재료.


 
 민트 1줌(애플민트나 스피아민트)
딸기 2개
소다수 1컵
 
 설탕 3T, 소금 약간, 레몬 1개반.


조리법.

 
위에 설명한 재료들을 잘 준비하시구요.
 
애플민트는 소화를 도와주고, 피로회복에도 좋다네요. 향이 아주 좋데요.
 
얼음안에 넣을 것이므로 잘게 썹니다.
 
얼음통에 민트 한입씩 그리고, 딸기를 넣기도 하고, 레몬조각도 넣어서 얼리면요...
 
짜잔~~ 이렇게 된다네요.. 이거보고 너무 반해버렸어요. 예뻐서요. ㅎㅎ
 
설탕시럽은 설탕과 물을 1:1로 넣고 끓여주면 된답니다.
 
레몬은 즙을 내고요.
 
컵에 준비한 예쁜 얼음을 담은후에,  레몬즙을 1/4 정도 따르고요. 소다수를 1컵 넣습니다.
 
달게 드실분은 시럽을 넣고요. 그렇지 않으면 그냥 마셔도 된다네요.
 
레몬조각을 조금 썰어 얹어 줍니다. ㅎㅎ 완성!  이야! 정말 예쁜 레몬에이드에요.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지, 알록달록 예쁜 얼음이 담긴 레몬에이드가 참 먹고 싶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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