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오디션은 언제 나오나 했는데, 역시 춤은 보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 같습니다.
엠넷에서 하는 댄싱9 1회 참 재미있게 보았어요. ^^
[댄싱9/Dancing9 Ep.1] 댄싱9 1회 노컷 영상 모음. - 플레이 리스트로 차례로 재생됩니다.
댄스 오디션은 언제 나오나 했는데, 역시 춤은 보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 같습니다.
엠넷에서 하는 댄싱9 1회 참 재미있게 보았어요. ^^
[댄싱9/Dancing9 Ep.1] 댄싱9 1회 노컷 영상 모음. - 플레이 리스트로 차례로 재생됩니다.
이번에 리뷰를 작성하게된 제닉스의 테소로 엘이디 게이밍 기계식키보드 입니다.
이 키보드는 독일 체리사의 MX 청축 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한 키보드라고 하네요.
체리사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체리사의 MX 3000 블랙 모델을 사용중이어서 아주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기계식 키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손가락에 무리가 덜 간다는 겁니다. 프로그래머 처럼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은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덜가게 하기위해서,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한다고도 합니다. 제 동생이 프로그래머인데, 체리사 제품을 사용하더라구요.
제닉스 TESORO M7 LED 기계식키보드 < 제품 스팩 >
다른 키보드와는 다르게, 커넥터 부분이 좀 복잡해보이지만, 세심하게 신경쓴 금도금의 헤드폰과 마이크 단자 등이 눈길을 끄네요. 그리고, 연결방식이 USB / PS2 두가지 모두 이용할수 있도록 젠더로 되어있는 콤보 방식입니다. 키보드 연결 후에는 재부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네요. | |
또 한가지, 오른쪽 위쪽을 보면 간편하게 키보드에서 바로 연결할수 있는 USB 포트 2가지와 마이크 헤드셋 단자가 보입니다. 이 기능이 무척 편해보여서 맘에 듭니다. | |
볼륨 조절이 있었네요 . 스페이스바 우측 2번쨰 에 M 이라는 키가 있습니다
M 을 누른상태에서 ( 원도우 미디어 / ITUNES ) 에서 해보세요 ^-^
M 을 누른상태에서 F1 을 누르시면 무소음
M 을 누른상태에서 F2 를 누르시면 볼륨 내리기
M 을 누른상태에서 F3 을 누르시면 볼륨 올리기
M 을 누른상태에서 F4 을 누르시면 플레이 및 PAUSE
M 을 누른상태에서 F5 을 누르시면 목록의 이전곡
M 을 누른상태에서 F6 을 누르시면 목록의 다음곡 친절하게 키보드에도 기능 표시가 되어있네요. 그런데 M 키와 F1 의 거리가 좀 멀어서 한손으로 같이 누르기에는 조금 힘드네요.. 윗쪽에도 M 키가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M 키를 누른 상태에서 숫자패드의 8번을 누르면 백라이트 LED가 4단계로 조절이 되는 기능이 있네요. 백라이트가 있다면 꼭 필요한 편리기능이라 생각됩니다. | |
가끔 한영 변환키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체리사 기계식 키보드 쓸때 그렇더군요.. 수동으로 레지스트리를 설치해서 재부팅 하면 제대로 작동합니다. 키보드의 한영변환키가 정상작동되지 않을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압축해제하시고 "ALT한글전환" 을 설치하시고 재부팅하시면 됩니다. 제닉스 다운로드 홈페이지 링크 |
<체리 MX3000 블랙 기계식 키보드> 제가 현재 사용중인 체리 MX3000 블랙 기계식 키보드 입니다. 솔직히 사이즈가 좀 큽니다. 그래도 타자소리에 반해서 3년째 사용중이네요. 이 키보드 사용중 불편한 점은요.. 1. F키와 J키에 기준키 찾기 쉽게 살짝 튀어나온 게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옆으로 한칸씩 밀리면 오타가 계속 난다는... 2. 스페이스키 오른쪽 두번째키가 윈도우 키인데, 이게 게임할때 시도때도 없이 잘 눌린다는....^^;; (윈도우키가 양쪽에 다있어요. ^^;;) 사은품으로 로지텍 마우스와 함께 12-15만원대에 구입한것 같네요. |
<제닉스 TESORO M7 LED 기계식키보드> 1. 4단계 조절이 가능한 LED 백라이트 2. 볼륨조절 기능키 3. 무한동시입력기능(N-Key rollover) (무한동시입력 사용시 PS2 로 연결해야 사용이 가능하다고하네요. ) 4. 2개의 USB 고속 2.0 허브와 오디오 마이크 단자 탑재 5. MX3000에 비해 타자 소음은 적은편. 사이즈도 작음. 가격: 14만5천원 |
줄거리 시즌별 동영상은 글 아래쪽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책 소개 |
리얼리티의 힘! 색다른 캐릭터의 힘! 사악하고 뻔뻔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주인공 덱스터의 탄생! 2005년 딜리스 상 수상작! 결코 미워할 수 없는 킬러 덱스터의 탄생! 덱스터는 보름달이 떠오르면 연쇄 살인범을 사냥하러 떠난다. 사람을 잔혹하게 살해한 그들에게 죄를 물으며 역시 잔혹한 방법으로 그들을 살해한다. 그는 왜 사람을 살해하게 되었을까? 덱스터는 살인충동을 억누를 수 없다.(그 이유는 작품 말미에 등장한다.) 자신이 아무리 억제하려고 해도 자신의 내부에서 요구하는 것을 제어하지 못한다. 그래서 의붓아버지인 해리의 지도 아래 나쁜 사람들만을 골라 살해하기로 결심한다. 덱스터는 아주 어릴 때 해리의 집으로 입양됐다. 그리고 해리는 덱스터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죽었고, 남은 가족은 여동생 데보라뿐이다. 두 사람은 모두 경찰이었던 해리의 영향을 받아 경찰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이 근무하던 곳에서 연쇄 살인이 일어난다. 데보라는 그 사건을 스스로 해결해 경찰서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싶어한다. 그래서 덱스터에게 도움을 청한다. 덱스터는 데보라의 부탁도 있고 자신도 흥미가 생겨 이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수사를 하면 할수록 자신이 난처해지는 상황에 처한다. 너무 자신의 수법과 비슷했던 것이다. 수사를 거듭하지만 범인의 행방은 도저히 알아낼 수 없다. 덱스터는 마침내 자신이 무의식중에 살인을 저지른 건지도 모르겠다는 결론을 내린다. 결국에는 사건이 해결되고, 덱스터의 과거와 관련된 끔찍한 기억이 살인사건과 큰 연관이 있었음이 밝혀진다. 소설에는 피가 튀기고, 잔인한 장면도 많이 나오지만 덱스터를 비롯한 마이애미 경찰들의 유머 섞인 재담들이 분위기를 반감시킨다. 그리고 그 점이 이 소설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
문제의 그 동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