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 윤하 앨범명 : 사랑에 아파한 날들 (Digital Single) 장르 : 가요 발매일 : 2010.04.23

임재범씨와 윤하씨가 부른 곡입니다..

목소리가 안어울릴듯 어울리는 곡이네요...

실시간 음원차트 24위로 바로 올라온 곡이네요..

보컬
윤하, 임재범
작사
강은경
작곡
조우진
편곡
차길완

 



 

Yim Jae Beum (임재범) - 사랑에 아파한 날들 (Feat. Younha)

 
 
[MV] 뮤직비디오 OR 라이브영상 OR 가사버전영상.

 





" 사랑에 아파한 날들 (Feat. 윤하) - 임재범 Lyrics 가사



멀리 있어도 너를 느낄 거야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 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안 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 거야

볼 수 없어도 너를 느낄 거야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 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대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 거야
사랑에 아파한 날들
널 얼마나 그리워 했었는지



말은 없어도 우린 같을 거야
아직 사랑하는 그 마음
다시 오랫동안 헤매일 걸 잘 알지만
서로를 위해서 이젠 보내 줘야해

웃고 있어도 우린 같을 거야
애써 참고 있는 그 눈물
차마 사랑한단 말 못하는 마음은
기어이 울고 말까 봐 널 힘들게 할까 봐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대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 거야
사랑에 아파한 날들
널 얼마나 그리워 했었는지 얼마나


이별이 너를 가려도 사랑은 가릴 수 없어
늘 우리 가슴 속에서 반짝거릴 테니까

내 소중했던 사람아 언제나 행복하기를
사랑에 아파한 날들 오래도록 잊지 말아 주기를
늘 고마웠던 사람아


 


 


임재범 앨범명 : 추노 OST 장르 : OST 발매일 : 2010.01.08



1월부터 새로시작한 드라마 "추노" 의 OST 삽입곡입니다. 임재범씨가 부른 곡이네요. 추노는 필름이 영화필름인것 같던데... 정말 영화 같아요. 대니안씨의 모습도 참 새로웠어요. ㅎㅎ 추노는 2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죠? ㅎㅎ

꺄~~ 노래 좋아요. ^^

낙인 임재범

 
 






" 낙인..." - 임재범(추노ost) Lyrics 가사



가슴을 데인것 처럼 눈물에 베인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온다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에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것 처럼 눈물에 베인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온다
.
.
지울 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것 처럼 눈물에 베인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온다

작은 신음조차 낼 수 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것 처럼 눈물에 베인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온다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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