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난 놀란 듯이 바빠져야하겠죠또 무언갈 위해서 걸어가고 답답한 버스창에 기대있죠더 새로울게 없는 하루겠죠 난 쉬고싶고 자고싶고 참 오래된 친구도 보고싶죠그 흔해빠지던 남자도 왜 오늘따라 안보이는거죠 막 울고싶어지면 밤이오죠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꺼야 내 꿈에 숨겨온 노란빛깔 레몬트리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빛깔 레몬트리또 아침이오면 노래를해 똑같은 거릴 걸어가도난 즐거움에 빠져 버리는 그 신비함에 놀라 웃었죠내웃음소리 마져 향기롭죠웃어봐요 모두 즐겁게 노래해요 싱그러운 나만의 레몬트리사랑이 남아서 힘든가요 웃고있는 얼굴이 아픈가요 오우 환한미소 내가 줄게요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꺼야 나의 꿈에 숨겨온 노란빛깔 레몬트리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빛깔 레몬트리오 조금만 더욱더 새롭게 더 예쁘게 온세상을상큼하게 할꺼야 가슴을 가득히 내꿈을 숨겨온 널위해 가꿔온 노란빛깔 레몬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