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의 말 - 엠씨더맥스(M.C The Max)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살아가는 동안에 이런 사랑 다시 온대도그 처음이 너였음을 잊지 않을게이루어질 수 없었던 우리 둘의 얘기는 여기까지인 거야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네 고운 입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