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 지현우
눈이 예쁜 것도 아닌데 코가 예쁜 것도 아닌데왜 난 널 사랑하게 됬을까너의 웃는 모습에 내 마음이 녹아버렸나네 멋대로 생긴 네가 난 좋아너의 품에 안겼을 때 힘들었던 나의 일들이다 지워졌어 정말 거짓말 처럼그렇게 포근하고 따뜻했던 너의 그 체온이 너무나도 그리워서하루종일 너만 생각해 Oh- 난하루종일 너만 생각해 Oh- 난이 세상 그 누구보다 난 너에게 잘 어울려너의 곁엔 내가 있을 수 있게날 잡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