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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 「겉과 속의 러버즈」 [PV] 입니다.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 「겉과 속의 러버즈」 [PV] (Lyrics)
[MV] 뮤직비디오입니다.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 「겉과 속의 러버즈」 Lyrics 가사
良いこと尽くめ の夢から覚めた私の脳内環境は,
요이코토즈쿠메노 유메카라 메자메타 와타시노 노-나이칸쿄-와
좋은 일만 가득한 꿈에서 눈을 뜬 나의 머릿속 환경은
ラブという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侵されてしまいまして,それからは。
라브토이우 에타이노 시레나이모노니 히타사레테 시마이마시테 소레카라와
사랑이라는 정체를 알수 없는 것에 잠겨버려서 그리고 나서는
라브토이우 에타이노 시레나이모노니 히타사레테 시마이마시테 소레카라와
사랑이라는 정체를 알수 없는 것에 잠겨버려서 그리고 나서는
どうしようもなく2つに裂けた心内環境を
도-쇼-모나쿠 후타츠니 쿠타케타 신나이칸쿄-오
어쩔 수 없는 두개의 깨어진 마음속 환경을
制御するだけのキャパシティなどが存在しているはずもないので
세이교스루다케노 캬바시티나도가 손자이시테 이루하즈모나이노데
제오능력의 커패시티등이 존재할 리가 없어서
세이교스루다케노 캬바시티나도가 손자이시테 이루하즈모나이노데
제오능력의 커패시티등이 존재할 리가 없어서
曖昧な大概のイノセントな感情論をぶちまけた言の葉の中
아이마이나 다이카이노 이노센토나 칸죠-론오 부치마케타 코토노하노 나카
애매한 대부분의 결백한 감정론을 마구 뱉어낸 말속
아이마이나 다이카이노 이노센토나 칸죠-론오 부치마케타 코토노하노 나카
애매한 대부분의 결백한 감정론을 마구 뱉어낸 말속
どうにかこうにか現在地点を確認する目玉を欲しがっている,生。
도-니카 코-니카 겐자이지텐오 카쿠닝스루 메타마오 호시갓테이루 세이
이러쿵저러쿵 현재지점을 확인하는 눈동자를 갖고싶어하는, 생
도-니카 코-니카 겐자이지텐오 카쿠닝스루 메타마오 호시갓테이루 세이
이러쿵저러쿵 현재지점을 확인하는 눈동자를 갖고싶어하는, 생
どうして尽くめ の毎日 そうしてああしてこうしてサヨナラベイベー
도-시테 츠쿠메노 마이니치 소-시테 아아시테 코-시테 사요나라 베이베
아무튼 좋은나날들 그렇게 저렇게 이렇게 안녕 베이비
도-시테 츠쿠메노 마이니치 소-시테 아아시테 코-시테 사요나라 베이베
아무튼 좋은나날들 그렇게 저렇게 이렇게 안녕 베이비
現実直視と現実逃避の表裏一体なこの心臓
겐지츠쵸쿠시토 겐지츠토히노 효리잇타이나 코노 신조-
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인 이 심정
겐지츠쵸쿠시토 겐지츠토히노 효리잇타이나 코노 신조-
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인 이 심정
どこかに良いことないかな,なんて裏返しの自分に問うよ。
도코카니 요이코토나이카나 난테 우라가에시노 지분니 토우요
어딘가에 좋은일 없을까 하고 다른 자신에게 질문해
도코카니 요이코토나이카나 난테 우라가에시노 지분니 토우요
어딘가에 좋은일 없을까 하고 다른 자신에게 질문해
自問自答,自問他答,他問自答連れ回し,ああああ
지몬지토- 지몬타토- 타몬지토-츠레마와시 아아아아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의 도돌이, 아아아아
지몬지토- 지몬타토- 타몬지토-츠레마와시 아아아아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의 도돌이, 아아아아
ただ本能的に触れちゃって,でも言いたいことって無いんで,
타다 혼노-테키니 후레챳테 데모 이이타이코톳테 나인데
그저 본능적으로 접할뿐 하고 싶은말은 없어서
痛いんで,触って,喘いで,天にも昇れる気になって,
이타인데 사왓테 아에이데 텐니모 노보레루 키니낫테
아프고 만지고 괴로워하고 하늘이라도 오를것같은 기분이 되어
이타인데 사왓테 아에이데 텐니모 노보레루 키니낫테
아프고 만지고 괴로워하고 하늘이라도 오를것같은 기분이 되어
どうにもこうにも二進(にっち)も三進(さっち)もあっちもこっちも
도-니모 코-니모 닛치모 삿치모 앗치모 콧치모
아무렇게 이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쪽도 저쪽도
도-니모 코-니모 닛치모 삿치모 앗치모 콧치모
아무렇게 이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쪽도 저쪽도
今すぐあちらへ飛び込んでいけ。
이마스쿠 아치라에 투비콘데이케
지금곧 저편으로 날아가버려
이마스쿠 아치라에 투비콘데이케
지금곧 저편으로 날아가버려
もーラブラブになっちゃってー
모-라브라브니 낫챳테
이젠 러브러브하게 되버려서
横隔膜突っ張っちゃってー
오-카쿠마쿠 츳빳챳테
횡경막 버티고
오-카쿠마쿠 츳빳챳테
횡경막 버티고
強烈な味にぶっ飛んでー
쿄-레츠나 아지니 붓돈데
강렬한 맛에 날아가버리고
쿄-레츠나 아지니 붓돈데
강렬한 맛에 날아가버리고
等身大の裏・表
토-신다이노 우라 오모테
등신대의 겉과 속
脅迫的に縛っちゃってー
쿄-하쿠테키니 시밧챳테
협박으로 얽매이고
網膜の上に貼っちゃってー
모-마쿠노 우에니 핫챳테
망막위에 붙여서
모-마쿠노 우에니 핫챳테
망막위에 붙여서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모 라브라브데 잇챳테요
이젠 러브러브로 가버려!
会いたいたいない,無い!
아이타이타이나이 나이
만나고싶지싶지 않아!
모 라브라브데 잇챳테요
이젠 러브러브로 가버려!
会いたいたいない,無い!
아이타이타이나이 나이
만나고싶지싶지 않아!
嫌なこと尽くめ の夢から覚めた私の脳内環境が,
이야나코토 츠쿠메노 유메카라 메자메타 와타시노 노-나이칸쿄-와
싫은일만 가득한 꿈에서 깨어난 나의 머릿속 환경은
ラブという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侵されてしまいまして,それからは。
라브토이우 에타이노 시레나이모노니 히타사레테 시마이마시테 소레카라와
사랑이라는 정체를 알수 없는 것에 잠겨버려서 그리고 나서는
라브토이우 에타이노 시레나이모노니 히타사레테 시마이마시테 소레카라와
사랑이라는 정체를 알수 없는 것에 잠겨버려서 그리고 나서는
どうしようもなく2つに裂けた心内環境を
도-쇼-모나쿠 후타츠니 쿠타케타 신나이칸쿄-오
어쩔 수 없는 두개의 깨어진 마음속 환경을
制御するためのリミッターなどを掛けるというわけにもいかないので
세이교스루다케노 캬바시티나도오 카케루토이우 와케니모 이카나이노데
제어하기위한 리미터등을 걸 수도 없으므로
어쩔 수 없는 두개의 깨어진 마음속 환경을
制御するためのリミッターなどを掛けるというわけにもいかないので
세이교스루다케노 캬바시티나도오 카케루토이우 와케니모 이카나이노데
제어하기위한 리미터등을 걸 수도 없으므로
大概は曖昧なイノセントな大災害を振りまいたエゴを孕ませ
다이카이와 아이마이나 이노셑노나 다이사이가이오 후리마이타 에고오 하라마세
대개는 애매한 결백한 대재해를 뿌리는 자아를 가지게하여
다이카이와 아이마이나 이노셑노나 다이사이가이오 후리마이타 에고오 하라마세
대개는 애매한 결백한 대재해를 뿌리는 자아를 가지게하여
どうにかこうにか現在地点を確認した言葉を手に掴んだようだ。
도-니카 코-니카 겐자이지텐오 카쿠닝시타 코토바오 테니 츠칸다요-다
이렇든 저렇든 현재지점을 확인한 말을 손으로 잡은 것같아
도-니카 코-니카 겐자이지텐오 카쿠닝시타 코토바오 테니 츠칸다요-다
이렇든 저렇든 현재지점을 확인한 말을 손으로 잡은 것같아
どうして尽くめ の毎日 そうしてああしてこうしてサヨナラベイベー
도-시테 츠쿠메노 마이니치 소-시테 아아시테 코-시테 사요나라 베이베
아무튼 좋은나날들 그렇게 저렇게 이렇게 안녕 베이비
아무튼 좋은나날들 그렇게 저렇게 이렇게 안녕 베이비
現実直視と現実逃避の表裏一体なこの心臓
겐지츠쵸쿠시토 겐지츠토히노 효리잇타이나 코노 신조-
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인 이 심정
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인 이 심정
どこかに良いことないかな,なんて裏返しの自分に問うよ。
도코카니 요이코토나이카나 난테 우라가에시노 지분니 토우요
어딘가에 좋은일 없을까 하고 다른 자신에게 질문해
自問自答,自問他答,他問自答連れ回し,ああああ
지몬지토- 지몬타토- 타몬지토-츠레마와시 아아아아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의 도돌이, 아아아아
어딘가에 좋은일 없을까 하고 다른 자신에게 질문해
自問自答,自問他答,他問自答連れ回し,ああああ
지몬지토- 지몬타토- 타몬지토-츠레마와시 아아아아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의 도돌이, 아아아아
ただ本能的に触れちゃって,でも言いたいことって無いんで,
타다 혼노-테키니 후레챳테 데모 이이타이코톳테 나인데
그저 본능적으로 접할뿐 하고 싶은말은 없어서
痛いんで,触って,喘いで,天にも昇れる気になって,
이타인데 사왓테 아에이데 텐니모 노보레루 키니낫테
아프고 만지고 괴로워하고 하늘이라도 오를것같은 기분이 되어
아프고 만지고 괴로워하고 하늘이라도 오를것같은 기분이 되어
どうにもこうにも二進(にっち)も三進(さっち)もあっちもこっちも
도-니모 코-니모 닛치모 삿치모 앗치모 콧치모
아무렇게 이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쪽도 저쪽도
아무렇게 이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쪽도 저쪽도
今すぐあちらへ飛び込め。
이마스쿠 아치라에 투비코메
지금곧 저편으로 날아가버려
이마스쿠 아치라에 투비코메
지금곧 저편으로 날아가버려
盲目的に嫌っちゃってー
모-모쿠테키니 키랏챳테
맹목적으로 싫어해서
今日いく予定作っちゃってー
쿄오이쿠 요테이 츠쿳챳테
오늘간다는 예정을 만들어서
쿄오이쿠 요테이 츠쿳챳테
오늘간다는 예정을 만들어서
どうしてもって言わせちゃってー
도-시테못테 이와세챳테
어떻게든이라는 말을 하게해서
도-시테못테 이와세챳테
어떻게든이라는 말을 하게해서
等身大の裏を待て!
토-신다이노 우라오 맛테!
등신대의 속을 기다려!
토-신다이노 우라오 맛테!
등신대의 속을 기다려!
挑発的に誘っちゃってー
쵸0하츠테키니 사솟챳테
도발적으로 유혹하고
衝動的に歌っちゃってー
쇼-도-테키니 우탓챳테
충동적으로 노래하고
쇼-도-테키니 우탓챳테
충동적으로 노래하고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모 라브라브데 잇챳테요
이젠 러브러브로 가버려!
이젠 러브러브로 가버려!
大体,愛,無い。
다이타이 아이 나이
대개 사랑은 없어
다이타이 아이 나이
대개 사랑은 없어
もーラブラブになっちゃってー
모 라브라브데 낫챳테
이젠 러브러브가 되버려
이젠 러브러브가 되버려
横隔膜突っ張っちゃってー
오-카쿠마쿠 츳빳챳테
횡경막 버티고
強烈な味にぶっ飛んでー
쿄-레츠나 아지니 붓돈데
강렬한 맛에 날아가버리고
횡경막 버티고
強烈な味にぶっ飛んでー
쿄-레츠나 아지니 붓돈데
강렬한 맛에 날아가버리고
等身大の裏・表
토-신다이노 우라 오모테
등신대의 겉과 속
토-신다이노 우라 오모테
등신대의 겉과 속
脅迫的に縛っちゃってー
쿄-하쿠테키니 시밧챳테
협박으로 얽매이고
협박으로 얽매이고
網膜の上に貼っちゃってー
모-마쿠노 우에니 핫챳테
망막위에 붙여서
망막위에 붙여서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모 라브라브데 잇챳테요
이젠 러브러브로 가버려!
모 라브라브데 잇챳테요
이젠 러브러브로 가버려!
あいあいあいあいない!
아이아이아이아이나이!
사랑사랑사랑사랑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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