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하신 분이 있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스트라토바리우스의 포에버 입니다.
무지하게 많이 들었던 곡인데... 제목을 모르고 있었네요. ^^;;
i stand alone in the darkness
the winter of my life came so fast
memories go back to childhood
to days i still recall
나는 어둠속에 혼자서 있었어요
내 인생의 겨울이 너무 빨리 찾아왔어요
아직도 기억나는
어린시절로 되돌아가 봅니다
oh how happy i was then
there was no sorrow there was no pain
walking through the green fields
sunshine in my eyes
오, 그땐 너무도 행복했던 시절이었지요
그 시절엔 슬픔도 없엇고 고통도 없었어요
내 눈에 따쓰한 햇살을 받으면서
저 푸르른 벌판을 마냥 걸었지요
i`m still there everywhere
i`m the dust in the wind
i`m the star in the northern sky
i never stayed anywhere
i`m the wind in the trees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어디에 가있다 해도 난 항상 그 곳에 있고
난 바람속의 먼지처럼 보잘것 없지요
난 저 북쪽 하늘의 별과 같은 존재지요
난 어느 곳에서도 머물러 정착한적이 없어요
난 나무들 사이의 스치는 바람이야
그대는 날 언제까지라도 기다려 주겠어요?
i`m still there everywhere
i`m the dust in the wind
i`m the star in the northern sky
i never stayed anywhere
i`m the wind in the trees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will you wait for me forever?
어디에 가있다 해도 난 항상 그 곳에 있고
난 저 북쪽 하늘의 별과 같은 존재지요
난 바람속의 먼지처럼 보잘것 없지요
난 어느 곳에서도 머물러 정착한적이 없어요
난 나무들 사이의 스치는 바람이야
그대는 날 언제까지라도 기다려 주겠어요?
그대는 날 언제까지라도 기다려 주겠어요?
당신은 나를 영원히 기다려 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