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hemian Rhapsody (Single)
가수 : Queen
노래 : Bohemian Rhapsody
발매일 : 1992.01.14


정말 정말 좋아했던 곡인데.... 갑자기 TV 에서 오랜만에 들으니, 갑자기 또 생각이 나네요.... 듣고 싶어서 또 포스팅해 봅니다.
Bohemian Rhapsody -Queen mp3 (가사/반복듣기/뮤비/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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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Rhapsody  - Queen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Little high, little low,
Any 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h,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h, I don't want to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
Scaramouche, Scaramouche, will you do the Fandango.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ning me.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figaro
Magnifico.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Ah.
No, no, no, no, no, no, no.
(Oh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Any way the wind blows.
 
 
 
 
#1

엄마, 방금 한 사람을 죽였어요
총을 그의 머리에 겨누고 내 방아쇠를 당겼지요
이제 그는 죽었답니다
엄마 삶은 막 시작되었을 뿐인데
난 그 모든 것을 내팽개쳐 버린 거예요
엄마, 오 당신을 울게 하려고 그런 건 아니었어요
만일 내가 이 시간으로 다시 되돌아 오지 않더라도
내일을 열심히 살아가세요
마치 진실된 것은 없는 것처럼
너무 늦었어요, 내 차례가 되었군요
등골에 전율이 타고 내려오고 온 몸은 내내 아파하네요
잘 있어요 모두들 난 가야만 해요
당신들을 남겨두고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현실에 직면해야 한답니다
엄마, 오 난 죽고싶지 않아요
때때로 난 내가 아예 태어나지 않았으면 한답니다

(여 기서 엄마라는 말이 나왔기때문에.. 학대당하는 엄마를 위해.. 자기 아버지를 죽였다.. 라고 추측이된게 아닐까요 저도 처음에 가사를 보고 아버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사람이라고 표현한건.. 아버지라고 부르기조차 싫었던 사람이었겠지라고 생각했구요. 그리고 가사의 주인공이 그냥 일반적인 남자를 죽인거와 아버지라는 존재를 없앤것중에서. 저가사에 어울릴만한 사람이 누구일까요? 그냥남자였다면.. 주인공은 범죄를 저지른겁니다.. (물론 아버지를 죽인것도 범죄지만.)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요 아래와 같은 말이 어울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일 경우 어머니에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폭력에 찌든 아버지라는 자를 죽인거기때문에 아래와 같은 말을 할수있지않을까요?)

#2

난 한 남자의 조그만 그림자를 보아요
허풍선이 허풍선이, 판당고 춤이나 춰보시죠
천둥과 번개는 날 너무 너무 두렵게 해
-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피가로, 거물-
난 그저 하찮은 아이, 누구도 날 사랑하지 않아
'그는 그저 하찮은 집안 출신의 하찮은 아이'
'그의 삶을 이 기괴함으로부터 구해 주어요'
쉽게 왔다 쉽게 가는 절 놓아주시렵니까
"신께 맹세코 우린 널 놓아주지 않을거야"
'그를 놓아 줘요'
"신께 맹세코 우린 널 놓아 주지 않을 거야"
'그를 놓아줘요'
"신께 맹세코 우린 널 놓아 주지 않을 거야"
나를 놓아 줘요
"널 놓아 주지 않을 거야"
나를 놓아 줘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널 놓아 주지 않을 거야"
나를 놓아 줘요, 아...
"아니, 아니, 아니..."
오 엄마, 어..엄마, 어..엄마, 어...날 놓아 줘요
마왕은 악마에게 날 감시케 하네, 나를, 나를...

#3

그처럼 당신들이 내게 돌던지고 침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처럼 당신들이 나를 사랑 할 수도 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가
오 제발 나에게 이러지 말라구 제발
그저 빠져 나가야 해, 그저 이곳에서 당장 빠져 나가야 하지

#4

무엇도 진실하지 않아, 누구나 알고 있죠
무엇도 진실하지 않아, 무엇도 진실하지 않아, 내게 있어서는
어쨌든 바람은 불어오네요
 

[가사출처] 보헤미안 랩소디 가사|작성자 깐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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