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하신 분이 있어서 올려본 브아걸의 잠에 취해 입니다..
2009년에 발매된 싱글앨범 수록곡이네요.
Brown Eyed Girls - 잠에 취해 (Drunk On Sleep)
" 잠에 취해....." -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Lyrics 가사
숨이 멎은 사람처럼
뇌를 잃은 사람처럼
온종일 이불 속에서
며칠이 지나 간걸까
눈 감아야만 보이는
눈 뜨면 보이지 않는
너의 얼굴을 보려면
잠에 취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는 걸
감은 눈에 눈물이 고이고
흘러 내려와 베개를 적시고
눈물 샘아 얼마를 더 흘려야
그 애를 지울 수 있겠니
외로워서 미친 사람처럼
옅은 잠속에 너를 외쳐대고
이 바보야 얼마를 더 버려야
비워 버릴 수 있겠니
매일 밤 꿈속에서
난 너를 볼 수 있어
우린 마치 예전 같이
사이가 좋아 보여
행복한 듯 보여
이 잠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아
오즈의 마법사 속에
슬픈 양철인간처럼
내가 심장이 없다면
아프지 않을 것 같아
눈 감아야만 보이는
눈 뜨면 보이지 않는
너의 얼굴을 보려면
잠에 취해야 하니까
그래야만 하니까
결국 눈에 눈물이 고이고
흘러 내려와 베개를 적시고
눈물 샘아 얼마를 더 흘려야
그 애를 지울 수 있겠니
외로워서 미친 사람처럼
옅은 잠결에 널 외쳐대고
이 바보야 얼마를 버려야
비워 버릴 수 있겠니
난 눈을 감아야
두 눈을 감야야
널 볼 수 있으니
널 볼 수 있으니
난 잠들 수 밖에
난 그럴 수 밖에 없잖니
꿈속에서나 널 불러보고
꿈속에서나 널 외쳐 대고
이 바보야 얼만큼 울어야
그 애를 지울 수 있겠니
웃으며 눈을 뜨겠니
" 잠에 취해....." -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Lyrics 가사
숨이 멎은 사람처럼
뇌를 잃은 사람처럼
온종일 이불 속에서
며칠이 지나 간걸까
눈 감아야만 보이는
눈 뜨면 보이지 않는
너의 얼굴을 보려면
잠에 취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는 걸
감은 눈에 눈물이 고이고
흘러 내려와 베개를 적시고
눈물 샘아 얼마를 더 흘려야
그 애를 지울 수 있겠니
외로워서 미친 사람처럼
옅은 잠속에 너를 외쳐대고
이 바보야 얼마를 더 버려야
비워 버릴 수 있겠니
매일 밤 꿈속에서
난 너를 볼 수 있어
우린 마치 예전 같이
사이가 좋아 보여
행복한 듯 보여
이 잠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아
오즈의 마법사 속에
슬픈 양철인간처럼
내가 심장이 없다면
아프지 않을 것 같아
눈 감아야만 보이는
눈 뜨면 보이지 않는
너의 얼굴을 보려면
잠에 취해야 하니까
그래야만 하니까
결국 눈에 눈물이 고이고
흘러 내려와 베개를 적시고
눈물 샘아 얼마를 더 흘려야
그 애를 지울 수 있겠니
외로워서 미친 사람처럼
옅은 잠결에 널 외쳐대고
이 바보야 얼마를 버려야
비워 버릴 수 있겠니
난 눈을 감아야
두 눈을 감야야
널 볼 수 있으니
널 볼 수 있으니
난 잠들 수 밖에
난 그럴 수 밖에 없잖니
꿈속에서나 널 불러보고
꿈속에서나 널 외쳐 대고
이 바보야 얼만큼 울어야
그 애를 지울 수 있겠니
웃으며 눈을 뜨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