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tz 앨범명 : RECYCLE Greatest Hits of SPITZ 장르 : J-POP 발매일 : 199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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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tz의 Robinson  입니다.





Spitz  Robinson  (ロビンソン)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で
아타라시이키세츠와 나제카세츠나이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웬지 쓸쓸한 날들이고
河原の道を自輾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けた
카와라노미치오지덴샤데 하시루키미오오이카케타
강변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쫓아 갔어

思い出の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레코도토 오오게사나에피소도오
추억의 레코드와 허풍스런 에피소드를
疲れた肩にぶらさげて しかめつら まぶしそうに
쯔카레타카타니후라사게테 시카메츠라 마부시소우니
지친 어깨에 늘어뜨리고 찡그린 얼굴 눈부실 것 같이

同じセリフ 同じ時
오나지세리후 오나지토키
같은 대사 같은 시간
思わず口にするような
오모와즈구치니스루요우나
무심코 말하는 것 같은
ありふれたこの魔法でつくり上げたよ
아리후레타코노마호우데쯔쿠리아게타요
흔해 빠진 이 마법으로 만들어 냈어

誰もされない二人だけの國
다레모사와레나이후타리다케노쿠니
누구도 손댈 수 없는 둘만의 나라
君の手を離さぬように
키미노테오하나사누요우니
너의 손을 놓지 않게
大きな力で 空に浮かべたら
오오키나치카라데 소라니우카베타라
커다란 힘으로 하늘에 뜰 수 있으면
ルララ 宇宙の風に乘る
루라라 우츄노카제니노루
룰라라 우주의 바람에 올라 타요

片隅に捨てられて呼吸をやめない猫も
카타스미니스테라레테코큐우오야메나이네코모
한쪽 구석에 버려져서 호흡을 멈추지 않는 고양이도
どこか似ている 抱き上げて
도코카니테이루 다키아게테
어딘가 닮았어 안아 올려서
無理やりにほほよせるよ
무리야리니호호요세루요
억지로 볼을 비벼

いつもの交差点で見上げた丸い窓は
이츠모노코사텐데미아게타마루이마도와
늘 지나는 교차로에서 올려다 본 둥근 창문은
うす汚れてる
우스요고레테루
좀 더럽혀져 있어
ぎりぎりの三日月も僕を見てた
기리기리노미카즈키모보쿠오미테타
아슬아슬한 초승달도 날 보고 있었지

待ちぶせた夢のほとり 驚いた君の瞳
마치부세타유메노호토리 오도로이타키미노히토미
기다렸던 꿈결 놀란 너의 눈동자
そして僕ら今ここで 生まれ變わるよ
소시테보쿠라이마코코데 우마레카와루요
그리고 우린 지금 여기서 다시 태어나요

誰もさわれない二人だけの國
다레모사와레나이후타리다케노쿠니
누구도 만질 수 없는 둘만의 나라
終わらない歌ばらまいて
오와라나이우타바라마이테
끝나지 않는 노래 흩뿌리며
大きな力で 空に浮かべたら
오오키나치카라데 소라니우카베타라
커다란 힘으로 하늘에 뜰 수 있으면
ルララ 宇宙の風に乘る
루라라 우츄노카제니노루
룰라라 우주의 바람에 올라 타요

大きな力で空に浮かべたら
오오키나치카라데 소라니우카베타라
커다란 힘으로 하늘에 뜰 수 있으면
ルララ 宇宙の風に乘る
루라라 우츄노카제니노루
룰라라 우주의 바람에 올라 타요
ルララ 宇宙の風に乘る
루라라 우츄노카제니노루
룰라라 우주의 바람에 올라 타요



Spitz 앨범명 : フェイクファ- 장르 : J-POP 발매일 : 199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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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곡이네요..  Spitz 의 楓   입니다.





Spitz 楓










忘れはしないよ 時が流れて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 변해가는 걸

かわるがわるのぞいた穴から
카와루가와루 노조이타 아나카라
번갈아 가며 엿봤던 구멍에서

何を見てたかなぁ?
나니오 미테타카나
무엇을 보고 있었던 것일까?

一人きりじゃ協えられない 夢もあったけれど
히토리키리쟈 카나에라레나이 유메모 앗타케레도
혼자서만 껴맞출 순 없어..꿈도 있었겠지만

さよなら 君の聲を 抱いて步いていく
사요나라 키미노 코에오 다이테 아루이테 이쿠
안녕...너의 목소리 가슴에 담고 걸어가네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屆くだろう
아- 보쿠노 마마데 도코마데 토도쿠 다로-
아! 내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探していたのさ 君と會う日まで
사가시테이타노사 키미토 아우 히마데
찾고 있었지 너를 만나는 날까지

今じゃ懷かしい言葉
이마쟈 나츠카시이 코토바
지금은 그리운 말들

ガラスの向こうには 水玉の雲が
가라스노 무코-니와 미즈타마노 쿠모가
거울 저 편엔 물방울 무늬의 구름이

散らかっていた あの日まで
치라캇테이타 아노 히마데
흩어지고 있어 그 날까지

風が吹いて飛ばされそうな 輕いタマシイで
카제가 후이테 토바사레소-나 카루이 타마시-데
바람이 불어서 날아갈 것 같은 상쾌한 마음으로

他人と同じような幸せを 信じていたのに
타닝토 오나지요-나 시아와세오 신지테이타노니
다른 사람들과 같은 행복을 믿고 있었지만

これから 傷ついたり 誰か 傷つけても
코레카라 키즈츠이타리 다레카 키즈츠케테모
그때부터 상쳐입기도 하고 누군가를 상쳐입혔지만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屆くだろう
아- 보쿠노 마마데 도코마데 토도쿠 다로-
아! 내가 어디까지 다다를 수 있을까?

瞬きするほど長い季節が來て
마타타키스루 호도 나가이 키세츠가 키테
눈 깜빡할 정도로 긴 계절이 찾아와

呼び合う名前がこだまし始める 聽こえる?
요비아우 나마에가 코다마시 하지메루 키코에루
서로 부른 이름이 메아리치기 시작했어 들려?

さよなら 君の聲を 抱いて步いていく
사요나라 키미노 코에오 다이테 아루이테 이쿠
안녕...너의 목소리 가슴에 담고 걸어가네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屆くだろう
아- 보쿠노 마마데 도코마데 토도쿠 다로-
아! 내가 어디까지 다다를 수 있을까?

ああ 君の聲を 抱いて步いていく
아- 키미노 코에오 다이테 아루이테 이쿠
아! 너의 목소리 가슴에 담고 걸어가네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屆くだろう
아- 보쿠노 마마데 도코마데 토도쿠 다로-
아! 내가 어디까지 다다를 수 있을까?

ああ 君の聲を
아- 키미노 코에오
아! 너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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