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써니사이드... 앨범 이쯤에서... 발매 2015.11.11.
신청하신 분이 있어서 올려보아요.. 이쯤에서 끝내 (feat. 자람프로젝트 이아람) - MJ (써니사이드)
이쯤에서 끝네 (feat. 자람프로젝트 이아람) - MJ (써니사이드) 입니다.
MJ(써니사이드... 앨범 이쯤에서... 발매 2015.11.11.
신청하신 분이 있어서 올려보아요.. 이쯤에서 끝내 (feat. 자람프로젝트 이아람) - MJ (써니사이드)
이쯤에서 끝네 (feat. 자람프로젝트 이아람) - MJ (써니사이드) 입니다.
Album: [Digital Single] 이노래 듣고있어?
Song Artist: MJ
Release Date: 2014.04.29
Genre: Rap, Hiphop
Tracklist
01. 이노래 듣고있어? (Feat. 410)
02. 이노래 듣고있어? (Inst.)
MJ 작사 써니사이드... 작곡 함승효 ... 편곡 함승효 앨범 술잔을 비... 발매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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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을 비우고 (feat. 우혜미) - MJ
술잔을 비우고 내 맘을 비워도 이렇게 아픈 가슴 어쩔 수 없네요
또 다른 사람 만나
사랑을 하겠지만
여전히 그대뿐이겠죠 MA BABY
딱 잘라 말하면 오늘 나 이별했어
그러니 아무것도 묻지 말아줘 제발 미치겠어
오늘밤은 진탕 술이나 그냥 마셔야겠어
어짜피 한숨도 못 잘께 너무 뻔하니까
얼마나 많은 시간을 또
밤새 뒤척이며 보내죠? 안 봐도 뻔한데. 지금도 이런데 너무나 두려워요
한동안 불겠죠 찬바람
행복하지 마요 딴 남자랑 지금도 시려서 이렇게 아픈데 나 절대 그 꼴 못봐요!
술잔을 비우고 내 맘을 비워서 이렇게 아픈 가슴 어쩔 수 없네요
또 다른 사람 만나
사랑을 하겠지만
여전히 그대뿐이겠죠 MA BABY
Every day
every time
every think about you
난 너를 잊지 못해
우리 첫 만남에서 니가 건넨 립밤
사거리 건널목 유명한 찐빵
사 들고 니 방안 침대에서 짧게만 느꼈던 달콤한 긴 밤
생각할수록 더 먹먹해져
작은 것 하나도 기억나서
그것 땜에 정말 미치겠어 다시 돌아가고 싶어
(넌 먼가 (따뜻한 느낌)
널 놓치면 난 (stupid)
꺼뜨리지는 말아
내 맘 (너란 불씨) )
술잔을 비우고 내 맘을 비워도 이렇게 아픈 가슴 어쩔 수 없네요
또 다른 사람 만나
사랑을 하겠지만
여전히 그대뿐이겠죠 MA BABY
다른 사랑 하지 말아요. 나 말고 다른 사랑 하면 안돼요
나한테 행복이란 걸 처음 알려준 사람
평생을 살아도 못 잊을 사랑
전부를 다 줘서 날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살아요
우~~~어떻게 살아요~ 우~~~ 어떻게 살아요~
술잔을 비우고 내 맘을 비워도 이렇게 아픈 가슴 어쩔 수 없네요
또 다른 사람 만나
사랑을 하겠지만
여전히 그대뿐이겠죠 MA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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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엠제이) - 이 비가 그치면... (feat. 김현중, 베이지)
그날은 여느 때와 모든 것이 달랐어
작은 표정 하나도 모든 게 티가 났어
궂은 날씨 탓이라고만 생각했어
그래서 기분 맞추려고 많이 노력했어
(keep fallin on my head) 막지도
피할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너무 두려워
뻔한 드라마처럼 엔딩이 자꾸만 보여
젖은 옷가지 만큼이나 또 눈물이 맺혀
rainy day 우리 여기까지만 더 사랑하지마
뭐가 그렇게 널 힘들게 했어
그 동안 왜 아무 말도 안 했어
rainy day 나도 가슴 아픈 말 날 사랑하지마
왜 하필 오늘이야 내 맘 아프게
(어어) 내리는 비를 전부 맞고 있잖아
제발 날 두고 가지마 날 떠나가지마
이렇게 널 원하잖아 날 혼자 두지마
날 버려두지마 이런 난 어떻게
그 날밤 20통 의 전화와 6개의 문자
이 미친 사랑은 위태롭게 끝을 향해 달려
너 피곤해서 일찍 먼저 잠들었나 봐
깊은 침묵 속에 계속 넘어가는 달력
(UH) 차라리 무슨 말이라도 해
제발 먹먹한 이 가슴을 계속 독한 술로 채워
겉으로는 애써 웃고 떠드는 척
표정을 감춰도 가슴이 아픈 건 티가나
rainy day 한동안 아플 꺼야 추억이 많아서
그럴꺼면서 왜 날 떠났어
그 날밤 전화는 왜 꺼놨어
rainy day 많이 그리울꺼야
우리 사랑했잖아
어서다 지워버려 이 거지 같은 사랑
(어어) 사실 난 자신 없어 그 무엇 하나도
제발 날 두고 가지마 날 떠나가지마
이렇게 널 원하잖아 날 혼자 두지마
날 버려두지마 이런 난 어떻게
내가 건넨 우산이 니 손에 들려있어
근데 넌 내리는 비를 전부 맞고 있어
언제부터였어? (그만해 제발)
바보같이 돌아서서 가슴 치던 나야
나 너 아님 안돼
나 외면하지마
점점 무뎌가는 니 사랑 앞에
자꾸만 더 계속해서 무너져만가
다시 돌아가잔 그 말
이미 늦어 버린 말
널 사랑했지만 많이 사랑했지만
이젠 널보낼게
제발 날 두고 가지마 날 떠나가지마
이렇게 널 원하잖아
날 혼자 두지마 날 버려두지마
이런 난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