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V 작사 차쿤   작곡 별들의 전쟁   편곡 별들의 전쟁 앨범 100% V 발매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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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그래 - 100% V (백퍼센트 V)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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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Digital Single] 100% V
Song Artist: 100% V (백퍼센트 V)
Release Date: 2013.11.20
Genre: Pop

Tracklist

01. Voice
02. 퇴근길
03. 예뻐서 그래

●예뻐서그래 - 100% V (백퍼센트 V) ●
 
 

 


[MV] 뮤직비디오 OR 라이브영상 OR 가사버전영상.

 









예뻐서그래 - 100% V (백퍼센트 V)

 


 

La La La La La La yeah
왜 그리 쳐다 보냐고 얼굴에 뭐 묻었냐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내게 물어오는 너 yeah

무슨 할 말이라도 혹시 고민이라도
있는 거 아니냐고 뭘 그리 빤히 보고 있어 babe

(I know I know I know) 그래 너 예쁜 거 알겠는데 babe
(U know U know U know) 날 자꾸 그런 눈으로 보면
니가 너무 예뻐서 그래
나 도저히 눈을 뗄 수 없게
니가 너무 좋아서 그래 넌 정말 Beautiful (so wonderful)
넌 내꺼긴한데 나 불안한데 난 니가 너무 너무나 좋아 babe
나 이러는 게 꼭 분명한 게 니가 너무 예뻐서 그래

(shubidudupapa x3) 난 니가 너무 좋아서 그래
(shubidudupapa x3) 난 니가 너무 예뻐서 그래

Uh 넌 지나가는 남자들의
시선을 모두 훔쳐 다 지 멋대로야 적당히 좀 해야지
어디 하나 흠 잡을 데가 없어 아주 요물이야
Uh 무슨 애가 이리도 예쁜지 매일매일 왜 이리도 설레는지
오늘도 난 그녀를 내 품안에 저 달빛마저도 내게 말해
"Have a good time 해"

(I know I know I know) 그래 너 예쁜 거 알겠는데 babe
(U know U know U know) 날 자꾸 그런 눈으로 보면


어디를 봐도 눈 씻고 봐도
넌 너무 너무 너무 너무나도 예뻐
그 어디를 가도 그 누굴 봐도 oh
Oh 너만한 사람은 없어
Oh 니가 내 전분가 봐 ah 나 정말
완전히 꽂혔나봐 oh 나 정말
이게 다

(shubidudupapa x3) 난 니가 너무 좋아서 그래
(shubidudupapa x3) 난 니가 너무 예뻐서 그래





 

 

 

 

 

 

 

 

 

 

100% V 작사, 작곡, 편곡 용감한 형제 앨범 100% V 발매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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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Missing you) - 백퍼센트V   100% V  입니다.

( 첫번째 영상이 자동반복재생이 안되시는 분들은, 인터넷 익스플로어 버전을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가장 최신버전은 10 입니다. 제가 해보니 6버전에서는 반복이 자동으로 안되더라구요. ^^;; ) 

 



●퇴근길(Missing you) - 백퍼센트V 100% V  ●
 
 

 


[MV] 뮤직비디오 OR 라이브영상 OR 가사버전영상.

 









퇴근길(Missing you) - 백퍼센트V  100% V

 


 

baby baby baby 오늘 따라 괜히
baby baby baby 늦은 퇴근길에요
baby baby baby 바보처럼 또 니가 보고 싶어서
baby baby baby 오늘도 집으로 가지 못해요

커피 한 잔 주세요 아니 저기요 잠깐만요
그냥 먹던 걸로 주세요 오늘따라 기분 울적하네요

한잔 두잔 세잔 이렇게 오늘도 취해 가요
한달 두달 세달 아직 너를 잊지 못했나 봐요

오늘따라 괜히 부는 바람도
맘이 허해서 그런지 더 차갑게 느껴지고
매일 타는 버스 안 창밖을 보다
너와 같이 걷던 길 니가 괜히 궁금해지고
그땐 왜 그리 철없게 굴었을까
너의 말들을 왜 듣지 못했을까
조금 더 잘해줄 걸 그랬어
조금 더 따스히 안아줄 걸 그랬어

퇴근길에요 집으로 가지 못해
퇴근길에요 갑자기 또 니가 생각나
퇴근길에요 내 맘을 잡지 못해 어떡해야 해
이젠 너를 다시 볼 수 없잖아

왜 나만 아픈지 잘 모르겠어
나 정말 모르겠어 이젠 어떡하죠

한잔 두잔 세잔 이렇게 오늘도 취해 가요
한달 두달 세달 아직 너를 잊지 못했나 봐요
왜 그랬어 몇 번이고 스스로 물어봐도
입가를 맴도는 말은 그저 미안하다는 말뿐
사랑은 너무 몰랐어 아님 나 밖에 몰랐어
사랑이 아닌 이해만 바랬어
너무 멀어져버린 걸까 이미 다른 누굴 만날까
이 한 잔에 널 지워야지 하면서도
추억에 점점 취해만 가고 있어 난 또
취해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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