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틱 플로우... 앨범 1집 Chal... 발매 2006.02.27

신청하신 분이 있어서 올려보아요.. 순수실조  - 키네틱플로우

 순수실조  - 키네틱플로우  입니다.

 

 

 

 

 



●순수실조  - 키네틱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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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틱 플로우... 작곡, 편곡 명재이 앨범 Deliciou... 발매 2009.01.06




신청하신 분이 있어서 올려보아요..

키네틱플로우 Kinetic Flow - Sugar Rain (Feat. 남예지) 입니다.

( 첫번째 영상이 자동반복재생이 안되시는 분들은, 인터넷 익스플로어 버전을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가장 최신버전은 10 입니다. 제가 해보니 6버전에서는 반복이 자동으로 안되더라구요. ^^;; ) 

 



●키네틱플로우 Kinetic Flow - Sugar Rain (Feat. 남예지)●
 
 


[MV] 뮤직비디오 OR 라이브영상 OR 가사버전영상.









키네틱플로우 Kinetic Flow - Sugar Rain


Rainy day sugar rain on ma way with ma lady lady
따따따라라 따따라 따따따라라 따 라라
따따따라라 따따라 따따따라라 따 라라
부끄럽게 다가오는 파란 바람결이
그대의 머릿결을 쓰다듬었을때
바다보다 맑은 그대 두 눈을 질투한
햇살은 수평선에 숨어버렸어
그렇다면 하늘위로 뛰어올라서
뭉게구름 한스푼 떠먹어볼까?
그때 그말에 구름이 토라져
비를내려 괜찮아 it's sugar rain.
꽃처럼 거리위에 피어나는 우산들
사이로 손을 내밀어 하늘 위로
만져볼래 다섯시의 소나기
그리고 손을 뻗어 그려볼래 무지개
just 1 2 3 4 숫자를세
하나둘씩 반짝이는 거리의 불빛
우산없이 맞는비 그대와 함께라면
달콤한 나의 딜리셔스 메모리
Sugar rain from the sky i wanna run to the sky
(feel this delicious memory)
Sugar rain from the sky i wanna run to the sky
(feel this delicious melody)
그대와 함께걷는 오후에 지금처럼 비가 내려줄땐
우산이 없이도 그대와 함께면 달콤해
i love you sugar rain
슈가레인 그대와 비가 선물한
하늘에 그린 맑고 푸른 동화
그대 삶에 비가 내릴땐
곁에 머무는 우산이 될께
무겁잖아 내려놔 걱정
뜨고 있잖아 기분이 점점
두눈을 감고 귀 기울여봐
just feel this delicious melody
Sugar rain from the sky i wanna run to the sky
(feel this delicious memory)
Sugar rain from the sky i wanna run to the sky
(feel this delicious melody)
달콤한 비 내리는 저 하늘위로 뛰어올라
지금부터 숫자를세 하나 둘 셋 넷
달콤한 비 내리는 저 하늘위로 뛰어올라
지금부터 숫자를세 하나 둘 셋 넷
Sugar rain from the sky i wanna run to the sky
(feel this delicious memory)
Sugar rain from the sky i wanna run to the sky
(feel this delicious melody)
Sugar rain from the sky i wanna run to the sky
(feel this delicious memory)
Sugar rain from the sky i wanna run to the sky
(feel this delicious melody) outro)
Rainy day sugar rain on ma way with ma lady lady
따따따라라 따따라 따따따라라 따 라라
따따따라라 따따라 따따따라라 따 라라





 

 

 

키네틱 플로우(Kinetic Flow) 앨범명 : Challenge 4 da Change 장르 : 힙합(국내) 발매일 : 2006.02.27


신청하신 분이 있어서 올려보아요..

4월에서 8월까지 키네틱플로우 입니다.





Kinetic Flow (키네틱 플로우) - 4월에서 8월까지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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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뮤직비디오 OR 라이브영상 OR 가사버전영상.










Kinetic Flow (키네틱 플로우) - 4월에서 8월까지


미끈하게 뻗은 두팔과 다리 가녀린 어깨와 목선사이로
흘러내린 머릿결은 봄바람을 타고 나풀거림에 난
신호등이 바뀌는 찰나 너무나 찬란한 그녀옆으로
다가가 뻔히 아는 길을 물었네 그러자 그녀는
미소로 길을 설명해 도무지 닿지를 안아 그녀의 말들이
나의 귓가에 부드런 턱선을 따라 열리는 입술은 마치
꽃봉우리 그녀 깊은 눈망울이 알려주는 우리 갈 길은
바로 사랑이라고 맑은 날씨만큼이나 선명한
당신의 콧날이 나를 가르키지만(하지만)
한발작 두발작 다가가면 가슴은 발작하듯
뛰어대도 마치 군대있었을 적 은근슬쩍 고참 몰래 먹는
라면보다 떨려서 치약 향기마저 감미로워
감히 네게 말을 걸기도 너무나 힘들어
나홀로 속앓이 이런 못난이
중얼대는 옹알이 그래도 한마디
건널때 쯤 건너버린 건널목 앞에서 그녀를 추월해
수줍게 건넨 영화나 보자는 나의 말 한마디에
그녀는 미소로 대답해 (기적처럼시작돼)
사랑은 4월의 향기보다 더 진하네
그래서 지난 아픔따위는 오늘까지만
그래도 다만 흐르다만 당신의 눈물이
흐를 일은 앞으로 두가지뿐이야
첫번째는 슬픈 영화를 볼 때
마지막 두번째는 결혼식 날 당신이 흘릴 눈물
그대 떠난 날 눈물처럼 흩날리던
비가 내리면 함께 거릴 걷던 날들
4월에 봄비가 내리면 끝이 없을 것만 같지만
사랑도 꽃도 시들어 사라지는 기억
사건 시각은 2002년 꽤나 더웠던
8월 오후5시 장소는 서울시
용의자가 가진 흉기는 나를 힘껏 당기는 맑은 눈빛
내 맘을 훔친 범인 생각해보니 그땐 어린 나이 고1
허나 성숙한 너의 맘은 왜 이리도 곱니
우리가 만날 때마다 버스를 타고 1시간 반을
혼자였던 널 생각하면 지금도 미안한
맘이 앞서 너는 항상 앞서 나를 배려했지
내 지갑이 빈 날이면 빼서 화장실로 가
데이트 비용을 채워 넣고는 오빠 나 배고파 하며
두둑해진 지갑을 내 주머니에 넣고는 늘
평소처럼 행동하며 당당한 내가 좋다며
넌 조심스레 말을 꺼냈지 그런 네게
난 어울리지 않는 놈이라며 혼자만의 생각에 오히려
화를 내고 짜증내고 바보처럼 널 울리고
우리가 만난 반년이란 시간의 반은 반쪽이 난
사랑을 하며 지냈지 어리석은 나 때문에
결국 지칠대로 지친 넌 이야기 속 선녀처럼
바람처럼 사라졌네 불꽃처럼
지금 후회 짙은 노래를 부르는 나는
이제 나를 보면 웃으며 인사할 너를
잊지 못해 난 웃지 못해
미련이란 놈 때문에 언제나 늘 그렇게
그대 떠난 날 눈물처럼 흩날리던
비가 내리면 함께 거릴 걷던 날들
4월에 봄비가 내리면 끝이 없을 것만 같지만
사랑도 꽃도 시들어 사라지는 기억






키네틱 플로우(Kinetic Flow) 앨범명 : 1집 Challenge 4 da Change 장르 : 가요 발매일 : 2006.02.28


1집 Challenge 4da change

아티스트 : Kinetic Flow
앨범정보 : 정규
타이틀곡 : 헤어지던 밤
장르/스타일 : R&B/힙합
발매일 : 2006.02.28 (대한민국)



신청하신 분이 있어서 올려본 키네틱 플로우의 헤어지던밤 입니다.  곡 분위기가  뭔가 몽환적이네요. ㅎㅎ 뮤직비디오 앞부분은 조금 쇼킹했어요. ㅎㅎ


1. Imagine
2. 몽환의 숲 (Feat.이루마)
3. 헤어지던 밤 (Feat. 혜란)
4. Who took ma Crown
5. SKIT #1
6. Zoom in 2 Seoul city
7. 만우절(滿雨節)
8. 4월에서 8월까지 (with. AG)
9. SKIT #2
10. Comics 2006
11. 순수실조
12. u know who (Feat.MC Sniper)
13. Luv u MaMa
14. Peace 4da kidz
15. 生과 死(생과 사)
16. ULT & ME
17. Outro



Kinetic Flow - 헤어지던밤 MV

 
 
[MV] 뮤직비디오 OR 라이브영상 OR 가사버전영상.

 





" 헤어지던 밤... " - Kinetic Flow(키네틱플로우) Lyrics 가사



헤어지던 밤 찬 바람이 불었다
나는 몹시 울었다 아무런 말도 못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뒤를 돌아봐도
그래 역시나 너의 모습 보이지가 않고

 

겨울 바람 앞에 담배는 빨리 타 들어가
까맣게 타 들어가 내 맘이 기억나니?
너와 나의 첫만남이
백수처럼 빈둥대던 내 삶의 유일한 구원의 빛
이젠 너 내 곁을 떠나내
그래 남자인 내가 날 봐도 정말 한심해
가진게 없어 널 지키지 못하는 내가 또
널 찾아가서 널 붙잡고 아무리 애원 해봐도
그래도 그래 알아 달라질게 없는 것을 갈테면 가
잘난 그에게로 가 너 따위는 필요 없어 가버려
쉽게 왔다가 쉽게 가는게 사랑이라는 건가봐
어차피 잊혀질 어린날의 서툰 장난이었나봐
쉽게 왔다가 쉽게 가는게 사랑이라는 건가봐
어차피 잊혀질 어린날의 서툰 장난이었나봐
헤어지던 밤 찬 바람이 불었다
나는 몹시 울었다 아무런 말도 못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뒤를 돌아봐도
그래 역시나 너의 모습 보이지가 않고
헤어지던 밤 찬 바람이 불었다
나는 몹시 울었다 아무런 말도 못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뒤를 돌아봐도
그래 역시나 너의 모습 보이지가 않고

내 맘 가득히 채워버린 너를 술잔으로 비워내
흘린 눈물로 아직 남의 너의 향기 또한 씻어내
하루가 일년 같아도 그래도 시간은 가는구나
늘어버린 담배와 줄어버린 잠에 조금은 힘들구나
매섭게 부는 바람에 우리 추억까지 날려보내
너를 단숨에 거칠게 내쉬는 한숨에 담아보내
오늘의 미련과 집착 또한 시간이란 약으로 치료해
배신감의 구겨져 버린 내 얼굴엔 웃음이 필요해
맘속에 너를 뭍은채 방속에 나를 가둔채
시간이 흘러서 거울을 안 본지도 보름이 됐어
맘속에 너를 뭍은채 방속에 나를 가둔채
시간이 흘러서 거울을 안 본지도 보름이 됐어
헤어지던 밤 찬 바람이 불었다
나는 몹시 울었다 아무런 말도 못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뒤를 돌아봐도
그래 역시나 너의 모습 보이지가 않고
헤어지던 밤 찬 바람이 불었다
나는 몹시 울었다 아무런 말도 못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뒤를 돌아봐도
그래 역시나 너의 모습 보이지가 않고

제발 내 곁에서 눈물을 감추어요
난 그에게로 다시 가야만 하는걸요
절대 뒤도 돌아보지 말고 모질게 나를 떠나줘요
Can't be with me the heart feel away
No matter heart forget to me

사람들이 말하길 보내주는 것도 또 하나의 사랑이래
감정에 충실해 가지려 애써도 안되면 쓰는 방법이래
사랑해서 떠난단 뻔한 거짓말도 믿으래
그래 한번 해볼게 네가 정말 행복할수만 있다면
너를 만나기전 나로 돌아가서 넌 없던 사람으로
길어버린 머리를 잘라 지나버린 시간을 잊고
좀 더 세월이 지나면 그땐 너를 생각하며 난 웃겠지
행복하지만은 않은 쓴 웃음으로 말야
헤어지던 밤 찬 바람이 불었다
나는 몹시 울었다 아무런 말도 못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뒤를 돌아봐도
그래 역시나 너의 모습 보이지가 않고

헤어지던 밤 찬 바람이 불었다
나는 몹시 울었다 아무런 말도 못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뒤를 돌아봐도
그래 역시나 너의 모습 보이지가 않고



 



키네틱 플로우(Kinetic Flow) 앨범명 : 1집 Challenge 4 da Change 장르 : 가요 발매일 : 2006.02.28


신청하신 분이 있어서 올려보았는데요.. 이 곡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제목만 적어주셔서 말이에요.


Kinetic Flow - 몽환의 숲/Psychedelic Forest (Feat. 이루마) (W/ Lyrics)
 
 



[MV] 뮤직비디오 OR 라이브영상 OR 가사버전영상.

 


 





" 몽환의 숲(Feat. 이루마)..." - Kinetic Flow(키네틱 플로우) Lyrics 가사



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 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보고
눈물이 핑 돌아
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은
보랏빛 눈을 가진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파랑새를 따라
몽환의 숲으로
나는 날아가
단 둘만의 가락에
오감의 나락에
아픔은 잊어버리게
내 손은
그녀의 치맛자락에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 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얼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
허나 한숨 자고
깨어봐도 여전히
니 품안이라는게
꼬집어봐도
꿈이 아니라는게
행복해 만족해
잠시 보이는
무지개 같은
사랑이라 해도
흩어질
저질 구름이라 해도
터질듯해 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정신 건강의 도우미
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몽환의 숲에는
술 파는 곳은 없어도
맘만 먹으면
취할수 있고
나뭇잎은 하늘색
하늘은 연두색
눈빛은 보라색
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너무나
몽롱한 영롱한
그녀 눈빛속에
난 춤을 추고
지저귀는 파랑새
5계절 24달
아사달과 아사녀의
아픔따위는 없는 곳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 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 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 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아직 남은 얘기들은
여기 두고갈게
나는 다음달을 기약하며
아픈 가슴 추스린후
그리지 못하는 그림이라도
널 머리에
그리기엔 충분해
매일을 흥분에 차
보낼 모습이 눈에 훤해
다시 만날 날엔
파랑새는
보내지 않아도 돼
그전에 눈앞에 나타나
꽉 안아줄거야
오감의 세계에선
오 감히 볼수 없었던
너와 나
단 둘만의 Paradise
내 손목시계바늘의 끝은
시간의 흐름의 그늘에
몸을 가린채
숲에서의 5계절
24달을 사흘로 쪼개도
혼을 녹이는
마지막 키스
포개지는 입술
적시는 아침이슬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이야기는 아닌 이야기
눈앞에 아른 아른거리는
아름다운 그대여
초승달이 뜨는 밤에는
파랑새를 보내주오
사랑하는 my 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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