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작사 박민정 작곡, 편곡 안영민 앨범 전우치 O... 발매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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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 눈물같은 사람 입니다. 전우치 OST 수록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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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 눈물같은 사람●
 
 


[MV] 뮤직비디오 OR 라이브영상 OR 가사버전영상.









최강창민 - 눈물같은 사람


보고 싶다 내 사랑 내 눈물 같은 사람
한없이 흘려도 니가 다시 보고 싶다

나의 눈 속에 가슴에 살아 있는 너
다시 널 안을 수 있다면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돌아볼 수는 없니
입술이 닳도록 널 불러 봐도 닿을 수 없나봐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그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바라 본다 내 사랑 만질 수가 없어도
그 얼굴 그 눈빛 아프도록 바라 본다

나의 눈물도 상처도 안아준 사람
세상에 너 하나였잖아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돌아볼 수는 없니
입술이 닳도록 널 불러 봐도 닿을 수 없나봐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그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

바람처럼 너의 곁에 있을게 보이지 않아도
영원히 너를 지켜줄게

사랑해 사랑해 가슴이 터지게 불러도 넌 듣지 못하니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그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운 사랑아





 

 

 

최강창민 작사 박민정 작곡, 편곡 안영민 앨범 전우치 O... 발매 2012.12.18




신청하신 분이 있어서 올려보아요..

눈물 같은 사람 - 최강창민 입니다.

( 첫번째 영상이 자동반복재생이 안되시는 분들은, 인터넷 익스플로어 버전을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가장 최신버전은 10 입니다. 제가 해보니 6버전에서는 반복이 자동으로 안되더라구요. ^^;; ) 

 



●눈물 같은 사람 - 최강창민●
 
 


[MV] 뮤직비디오 OR 라이브영상 OR 가사버전영상.









눈물 같은 사람 - 최강창민


보고 싶다 내 사랑 내 눈물 같은 사람
한없이 흘려도 니가 다시 보고 싶다

나의 눈 속에 가슴에 살아 있는 너
다시 널 안을 수 있다면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돌아볼 수는 없니
입술이 닳도록 널 불러 봐도 닿을 수 없나봐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그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바라 본다 내 사랑 만질 수가 없어도
그 얼굴 그 눈빛 아프도록 바라 본다

나의 눈물도 상처도 안아준 사람
세상에 너 하나였잖아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돌아볼 수는 없니
입술이 닳도록 널 불러 봐도 닿을 수 없나봐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그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

바람처럼 너의 곁에 있을게 보이지 않아도
영원히 너를 지켜줄게

사랑해 사랑해 가슴이 터지게 불러도 넌 듣지 못하니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그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운 사랑아







동방신기 앨범명 : 이것만은 알고 가 장르 : 발라드(국내) 발매일 : 2011.03.14


신청하신 분이 있어서 올려보아요..

동방신기_-_고백(최강창민) 입니다.





동방신기_-_고백(최강창민) (Lyrics)
 
 
[MV] 뮤직비디오 OR 라이브영상 OR 가사버전영상.

 






고백(최강창민) ..." - 동방신기


어둠이 걷히고 희미한 조명이 하나 둘 꺼지던 조금 차가웠던 새벽
너무 늦었다고 보채는 너를 보며 일부러 멀리 돌아갔던 익숙했던 길

*단 한 번도 너 없는 내가 될 거라 잠시라도 생각 못했어
언젠가는 시간이 흐르면 아무 일 없었듯이 기억하지 못 하고 다 잊혀지겠지

아직도 가끔씩 처음 내게 다가와 입맞추던 널 잊지 못 해 찾아가는 길
어쩌다 우연히 넌 그 곳을 걷게 되면 잠시 멈춰 웃어 넘기고 가던 길을 재촉할까

*Repeat

남자답게 말하지 못 한 수줍었던 나의 고백에
조용히 나에게 다가와서 기대오던 네가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가고 싶어

영원이라 믿었던 전부였던 널 그리 쉽게 지울 수 없어
언젠가는 시간이 흐르면 오래된 일기처럼 잠시나마 미소 짓고 마는
열병이었다고 추억하며 난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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