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 간 시간 만큼 또 지나도그대란 사람이 가슴에 살아하루 이틀 시간은 흘러가지만그대 떠난 시간은 멈춰 있어손끝에 닿을 것만 같은걸미련해 아직도 사랑해그대 돌아와 돌아와요 내 곁에 다시 날 사랑했던 사람이렇게 울어도 소리쳐 불러 봐도길 잃은 마음만 더 아파오는 걸 나 어떻게 하죠그대가 보고싶은데..손끝에 닿을 것만 같은걸미련해 아직도 사랑해그대 돌아와 돌아와요 내 곁에 다시 날 사랑했던 사람이렇게 울어도 소리쳐 불러 봐도길 잃은 마음만 더 아파오는 걸 나 어떻게 하죠그대가 보고싶은데..그대 돌아와 돌아와요 내 곁에 다시 날 사랑했던 사람이렇게 울어도 소리쳐 불러 봐도길 잃은 마음만 더 아파오는 걸 나 어떻게 하죠그대가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