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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 - 천성의 약함 입니다.





GUMI - 천성의 약함 (Lyrics)


[MV] 뮤직비디오입니다.








GUMI - 천성의 약함


Gumi - 천성의 약함

 

 

번역 - min_9346(minig)

http://blog.naver.com/min_9346

 

 

 

僕がずっと前から思ってる事を話そうか

보쿠가즛토마에카라오못테루코토오하나소-카

내가 훨씬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것을 얘기해볼까


友達に戻れたらこれ以上はもう望まないさ

토모다치니모도레타라코레이죠-와모-노조마나이사

친구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 이상은 바라지 않아


君がそれでいいなら僕だってそれで構わないさ

키미가소레데이이나라보쿠닷테소레데카마와나이사

네가 그걸로 만족한다면 나도 그걸로 상관없어


嘘つきの僕が吐いた はんたいことばの愛のうた

우소츠키노보쿠가하이타한타이코토바노아이노우타

거짓말쟁이인 내가 내밷은 반대되는 말의 사랑의 노래

 

 


今日はこっちの地方はどしゃぶりの晴天でした

쿄-와콧치노치호-와도샤부리노세이텐데시타

오늘 이쪽 지방은 비내리는 맑은 하늘이었어


昨日もずっと暇で一日満喫してました

키노우모즛토히마데이치니치만키츠시테마시타

어제도 정말 한가해서 하루를 만끽했어


別に君のことなんて考えてなんかいないさ

베츠니키미노코토난테칸가에테난카이나이사

별로 너를 생각하지는 않아


いやでもちょっと本当は考えてたかもなんて

이야데모춋토혼토-와칸가에테타카모난테

아니 조금, 사실은 생각했을지도 라며

 

 


メリーゴーランドみたいに回る

메리-고-라운도미타이니마와루

회전목마처럼 회전하는

 

僕の頭ん中はもうグルグルさ

보쿠노아타만나카와모-구루구루사

내 머릿속은 이미 핑핑 돌아

 

 


この両手から零れそうなほど

코노료-테카라코보레소-나호도

이 양손에서 넘쳐 흐를 정도로


君に貰った愛はどこに捨てよう?

키미니모랏타아이와도코니스테요-?

너에게 받은 사랑은 어디에 버리지?


限りのある消耗品なんて僕は  要らないよ

카기리아루쇼-모-힌난테보쿠와이라나이요

끝이 있는 소모품따윈 나는 필요없어

 

 


僕がずっと前から思ってる事を話そうか

보쿠가즛토마에카라오못테루코토오하나소-카

내가 훨씬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것을 얘기해볼까

 

姿は見えないのに言葉だけ見えちゃってるんだ

스가타와미에나이노니코토바다케미에챳테룬다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 말만큼은 보여지고 있어


僕が知らないことがあるだけで気が狂いそうだ

보쿠가시라나이코토가아루다케데키가쿠루이소-다

내가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 만으로 미칠 것 같아


ぶら下がった感情が 綺麗なのか汚いのか

부라사갓타칸죠-가키레이나노카키타나이노카

매달린 감정은 깨끗한 걸까 더러운 걸까

 

 


僕にはまだわからず捨てる宛てもないんだ

보쿠니와마다와카라즈스테루아테모나인다

나는 아직 모른채 버리는 것도 불가능해


言葉の裏の裏が見えるまで待つからさ

코토바노우라노우라가미에루마데마츠카라사

말의 안의 안이 보일때까지 기다릴거야


待つくらいならいいじゃないか

마츠쿠라니나라이이쟈나이카

기다리는 정도는 괜찮잖아.

 

 


進む君と止まった僕の

스스무키미토토맛타보쿠노

나아가는 너와 멈춰버린 나의


縮まらない隙を何で埋めよう?

치지마라나이스키오나니데우메요-?

줄어들지 않는 빈틈을 무엇으로 채울까?


まだ素直に言葉に出来ない僕は

마다스나오니코토바니데키나이보쿠와

아직 솔직하게 말을 할 수 없는 나는


天性の弱虫さ

텐세이노요와무시사

천성의 겁쟁이야

 

 


この両手から零れそうなほど

코노료-테카라코보레소-나호도

이 양손에서 넘쳐 흐를 정도로


君に渡す愛を誰に譲ろう?

키미니와타스아이오다레니유즈로-?

너에게 준 사랑을 누구에게 받지?


そんなんどこにも宛てがあるわけないだろ

손난도코니모아테가아루와케나이다로

그런건 어디에도, 앞으로도 있을 리 없겠지


まだ待つよ

마다마츠요

아직 기다리고 있어

 

 


もういいかい

모-이이카이

이제 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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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E!스파이스 [카가미네 렌 오리지널] 입니다.





SPICE! [카가미네 렌 오리지널] (Lyrics)










SPICE! [카가미네 렌 오리지널]



午前四時のコールで目お覚ます
고젠 요지노 코루데 메오 사마스
새벽 네 시의 전화에 눈을 떴어
 

「昨日誰とどこにいた?」なんて
「키노우 다레토 도코니 이타?」난테
「어제 누구와 어디에 있었어?」이라니
 

言い逃れと言い訳を交互に
이이노 가레토 이이와 케오코우호니
말을 돌려봐도 변명은 어긋남으로
 

使い分けて楽しんでる
츠카이와 케테타노신데루
나누며 즐기고 있어
 

「キミだけだよ」なんてね
「키미다케다요」난테네
「너뿐이야」라면서
 

ベタ過ぎ…笑えちゃう
베타스기… 와라에챠우
너무 빈틈없어… 웃어버려
 

誰かと繋がっていたいだけ?
다레카토 츠나갓테 이타이다케?
누군가와 이어져 있고 싶을 뿐?
 


 
 
ずるいね
 
즈루이네
 
간사하네
 

苦くてホットなスパイス
니가쿠테 홋토나 스파이스
씁쓸하고 뜨거운 스파이스
 

君だけに今あげるよ
키미다케니 이마 아게루요
너에게만 지금 줄게
 

夢中にさせる僕のテイストを
무츄우니 사세루 보쿠노 테이스토오
몰두하게 만드는 나의 맛을
 

体中で感じる?
카라다츄우데 칸지루?
온몸에서 느껴?

 
 
 
 
 
...あ...もしもし...うん,僕だよ.
... 아 ... 모시모시... 응, 보쿠다요.
...아...여보세요... 응, 나야.
 
 
 
うん,作日は ありがとう うん, 今,何してんの? / Ummm...
응, 키노우와 아리가토우 응, 이마, 나니시텐노?? / 음...
응, 어제는 고마웠어. 응, 지금, 뭐하고 있어?? / 음...
 
 
 
ああ,そっかそっか,うん ?はさ... / Perhaps
아아, 솟카 솟카, 응, 지츠와사... / Perhaps
아아, 그래 그래, 응. 실은... / 어쩌면..
 
 
 
......えへへっ, そんなんじゃないんだよ. / maybe
......에헤헷, 손난쟈나이인다요. / maybe
......에헤헷, 그런거 아니야. / 아마.
 
 
 
......うん あのさ.../ I love you
......응 아노사.../ I love you
......응 저기... / 사랑해.

 
 
 

「直接会って話したいんだ」
「쵸쿠세츠낫테 하나시타인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고싶어」
 

持ち掛けた僕のネライ アタリ☆
모치카케타 보쿠노 네라이 아타리☆
말을 건 나의 목표 명중☆
 

愛し合えばどうでも良くなるよ?
아이시데아에바도데 모요쿠나루요?
사랑하고 만나면 꼭 좋아져?
 

鍵を開けてラビリンスへ
카기오 카케테 라비린스에
열쇠를 걸어 미궁에
 

「愛してる」だなんてね
「아이시테루」다난테네
「사랑해」라니
 

駆け引きだよ 恋のゲームは
카케히키다요 코이노 게무와
술책이야 사랑의 게임은
 

落ちた方が負けでしょ?
오치타 호우가 마케데쇼?
빠진 쪽이 진거잖아?
 


 
 
BANG ☆
 

苦くて甘いシロップ
니가쿠테 아마이 시롯푸
씁쓸하고 달콤한 시럽
 

僕だけに舐めさせてよ
보쿠다케니 나메사세테요
나에게만 핥게 해줘
 

重ねた肌とキミのテイストで
카사네타 하다토 키미노 테이스토데
겹쳐진 피부와 너의 맛으로
 

僕のことを満たして!
보쿠노 코토오 미타시테 !
나를 채워줘!

 
 
 
真夜中の Call 探り合いの Talk
마요나카노 call 사구리아이노 talk
한밤중의 call 서로의 속을 떠보는 talk
 
 
 
「スキ」と「キライ」で 起きる 化学反応
 「스키」토 「키라이」데 오키루 카가쿠한노우
  「좋아」와 「싫어」에 일어나는 화학반응
 
 
 
表裏一体の 恋がしたい
효우리잇본노 코이가 시타이?
겉으로 속이는 사랑이 하고싶어?
 
 
 
「背德」なんてもうしったこつちゃねぇよ
「하이토쿠」난테 모우 싯타콧챠네요
「배덕」따위 이제 몰라도 되
 
 
 
今だけの 後るめたさなんて吐いて 捨てて / ベタ過ぎる…笑えちゃう
이마다케노 우시루메타사난테 하이테 스테테 / 베타스기루 와라에챠우
지금까지의 떳떳하지 못한일든은 벗어 내버리고 / 조금 지나쳐 웃음이 나와
 
 
 
すべて 忘れちゃえばいい
스베테 와스레챠에바 이이
모든것을 잊어버리면 되잖아
 
 
 
甘い甘い蜜に言い聞かせるように
아마이 아마이 미츠니 이이키가세루요우니
달디단 꿀같은 말을 들려주는듯한
 
 
 
ぼくの SPICE に 效かかせる RHYME
보쿠노 SPICE 니 키카카세루 RHYME
나의 SPICE에 들려주는 RHYME
 
 
 
君だけだよ なんてね
키미다케다요 난테네
너뿐이야 라니
 
 
 
ベタ過ぎる…笑えちゃう
베타스기루 와라에챠우
조금 지나쳐 웃어버려
 

誰かと繋がっていたいだけ?
다레카토 스나갓테이타이다케?
누군가와 이어지고 싶을뿐?
 
 
 
可愛いね
카와이이네
귀엽네
 
 
 
直接会って話したいんだ
쵸쿠세츠잇테 하나시타인다
직접 만나서 얘기하고 싶어
 
 
 
持ち掛けた僕の 狙い ★ アタリ★
모치카케타보쿠노 네라이 ★아타리★
말을 건 나의 목표 ★명중★
 
 
 
愛し合えばどうでも良くなるよ
아이시아에바도데 모요쿠나루요?
사랑해서 만나면 더 좋아져?
 
 
 
ねえ ♥開けて♥
네에 ♥아케테♥
있지 ♥열어줘♥

愛する事を知らない
아이스루 코토오 시라나이
사랑하는 것을 몰라
 

僕にはこれで丁度良い
보쿠니와 코레데 쵸도 이이
나에겐 이걸로 딱 좋아
 

愛情なんて必要としない
아이죠우난테 히츠요토시나이
애정 따윈 필요로 하지 않아
 

恋の方が楽でしょ?
코이노 호우가라쿠데쇼?
사랑 쪽이 편안하지?
 

ねぇ 僕のスパイス
네에 보쿠노 스파이스
이봐 나의 스파이스
 

君だけに今あげるよ
키미다케니 이마 아게루요
너에게만 지금 줄게
 

夢中にさせる僕のテイストを
무츄우니 사세루 보쿠노 테이스토오
몰두하게 만드는 나의 맛을
 

体中で感じて!
카라다츄우데 칸지테 !
온몸으로 느껴!

 


 
 
 ねえチョウしようぜ
네에 츄우 시요우제
저기 츄우(키스)하자
 
 
 
恥ずかしがんなよ
하즈카시간나요
부끄러워 하지마
 
 
 
顔赤くなってるぞ
카오오카 쿠낫테루조
얼굴이 빨갛잖아
 
 
 
乗れよ 俺の上に
노루레요 오레노 우에니
나의 위에 올라와
 
 
 
知ってるんだせ お前
싯테룬다세 오마에
알고있다고 너
 
 
 
俺に 惚れてるんだろ?
보쿠니 하레테룬다로?
나에게 정말로 반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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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샤의 위아후위아 입니다.

가사는 화면에 나와서 생략 했습니다. ^^;;



【SeeU / シユ】Individual Battle(각개전투)【Vocaloid3】Original Song Full Ver. (Lyrics)
 
 









시유 - 각개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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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카가미네 렌 입니다.

가사는 화면에 나와서 생략했습니다.



신세계 - 카가미네 렌 (Lyrics)
 
 
[MV] 뮤직비디오 OR 라이브영상 OR 가사버전영상.

 






신세계 - 카가미네 렌 Lyrics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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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의 천년이 시 입니다. 이 곡도 보컬로이드 인가보네요.

작곡/작사 - 상록수
일러스트 - 하라파





천년의 시 ... " - 시유/SeeU  (Lyrics)








천년의 시 ... " - 시유/SeeU    Lyrics 가사



하늘가 멀리 내 터오는 날
 
거센 바람 눈가에 스치매
 
깨어라 봄새벽이여
 
 
 
파릇한 꽃내음 오르는 날
 
강산들아 저 해를 맞아라
 
오너라 봄새벽이여
 
 
 
하늘이 열려 땅을 보리라
 
땅이 열려 나를 보리라
 
햇살 모두 눈을 뜨리라
 
이 날
 
 
 
깨어라 봄새벽이여
 
숨쉬라 봄새벽이여
 
 
 
II. 여름한낮
 
 
 
나비 여럿 날아간다 구름바다 넘실댄다
 
땀방울 튀어가매 멀리멀리 노닌다
 
바람 하나 파도되어 나무하나 사이에 끼고
 
온 천하 제 것인 양 촐싹대면서 퍼런 하늘로 간다
 
 
 
너른 벌은 강을 끼고 작은 강은 숲을 끼고
 
겹겹이 쌓이며 휘돌아 춤을 춘다
 
새 한 마리 날에 취해 뻐꾹 뻐꾹
 
주사를 벌이다가 남은 이슬을 낚아채고서 간다
 
 
 
쇳빛 하늘 우중충하다 잎새들 서로 엉켜가니
 
논벼들은 다 고개 드매 서로 밀치며 쓰러지니
 
먹구름 떼가 몰려오고 바람이 포악해져가고
 
빗방울 후둑 떨어지고 천둥번개가 내리쳐온다
 
 
 
하얀 불이여 내 안에 깃드오
 
세상에 흐르는 저 물길처럼
 
들바람이여 나를 태워주오
 
이 몸이 한 줌 흙이 되도록
 
 
 
구름 사이 햇살 하나  고개 들어 내비친다
 
얼룩진 바위들은 다물던 입을 연다
 
물안개가 질 즈음에 젖은 풀잎이 고개 든다
 
소나기 더 몰려와 폭포 위에서 맹렬이 퍼붓는다
 
 
 
비가 내려 홍수난다 햇살 내려 가뭄난다
 
하늘의 창날은 결국엔 무디노라
 
잿빛 하늘 시드노니 태풍이 온다
 
물난리 벌어지며 모두 쓸려가 민둥산으로 간다
 
 
 
한 백년은 일 년과 같고 한 백년은 하루와 같고
 
하루가 지금 끝나가매 동산에 무지개가 뜨니
 
잔해들 모두 거두고서 노을 아래서 만나리라
 
아침을 여는 빛은 지금 저녁을 향해 날아가노라
 
 
 
하얀 불이여 내 안에 깃드오
 
세상에 흐르는 저 물길처럼
 
들바람이여 나를 태워주오
 
이 몸이 한 줌 흙이 되도록
 
 
 
하늘의 빛에 태어나고 하늘의 삶을 살아가고
 
땅의 온기에 뼈를 묻어 지노라
 
새 아침이 환히 열리면 나는 한 명의 사람으로서
 
태어나리라
 
 
 
III. 가을저녁
 
 
 
 -연주곡-
 
 
 
IV. 겨울밤
 
 
 
어느 먼 메아리는 마른 흙 위를 적시며 퍼져나가고
 
여기 나의 육신은 밤이불 덮고 잠드네
 
달아 울음 그치라 갈 곳 없는 나날과 파묻히리라
 
오너라 겨울밤이여
 
 
 
별똥별은 이른다 이 겨울 또한 얼마 후 지나가리라
 
시냇물은 이른다 어둠은 빛을 부르리라
 
새 아침이 오거든 이 한 몸 다시 하얗게 태어나리라
 
흘러라 겨울밤이여
 
 
 
 삼 년
 
 이 년
 
  일 년
 
다시ㅡ 천 년
 
 
 

깨어라 봄새벽이여
 
오너라 봄새벽이여
 
숨쉬라 봄새벽이여
 
흘러라 봄새벽이여
 
깨어나리라
 
 
 
깨어나리라
 

깨어나리라
 

깨어나리라
 

깨어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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