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추천
본방정보
미국 Showtime (2008년 9월 28일 ~ 2008년 12월 14일 방송종료)
덱스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ho.com/site/dexter/home.do
덱스터는 현재 시즌1 부터 시즌3편 까지 방송되고, 시즌4편을 준비중인 상태입니다.
줄거리: 의과대학을 1등으로 졸업하며, 격투기도 익혔지만, 혈흔전문가라는 특이한 직업을 가진 주인공 덱스터는 마이애미 경찰에서, 피의 자국과 퍼진정도 등등을 보고, 정보를 수집하여, 범인을 잡는데에 일조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아무도 알지못하는 비밀이 있다. 바로 어릴적 어머니의 처참한 죽음을 목격하고 난후,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이 된 것이다. 어릴적 양아버지인 해리의 도움으로, 그는 살인을 할때 해리의 룰을 따르는데, 그 룰의 첫번째 : 절대 잡히지 마라! 두번째: 죽어마땅한 자만 죽인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어쩔수 없는 싸이코패스 이긴 하지만, 흔히 말하는 악당만을 죽인다고 할까... ㅎㅎ
기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이 미드는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것인데요.
원작소설은 :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Darkly dreaming Dexter 입니다.
위 이미지는 덱스터가 죽인 사람들이 피를 한방울씩 슬라이드에 모으는 장면인데요. 연쇄살인범들은 다들 비슷하게, 뭔가를 기념으로 가지는 습성이 있다고 나옵니다. 덱스터는 드라마에서 피를 한방울씩 모아 슬라이드함에 보관합니다. 무지 많네요.
개인적으로 시즌2가 가장 재미있었는데요. 덱스터의 실체가 밝혀지느냐 마느냐의 중요한 문제에 관한 시즌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흥미진진 했어요. 덱스터의 본모습을 꽤뚫어보는 독스경사와의 치밀한 두뇌싸움. 다음편을 안볼수가 없었죠. ㅎㅎ
참고로, 드라마 특성상 잔인한 장면과 야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서, 19세 미만분들은 자제를... ;;
< 덱스터 시작부분 동영상 입니다.>
<덱스터 시즌1 트레일러 동영상 입니다.>
<덱스터 시즌2 트레일러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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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시즌3 트레일러 동영상 입니다.>
덱스터 게임도 있었네요. ㅎㅎ
덱스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ho.com/site/dexter/home.do
덱스터는 현재 시즌1 부터 시즌3편 까지 방송되고, 시즌4편을 준비중인 상태입니다.
줄거리 시즌별 동영상은 글 아래쪽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줄거리: 의과대학을 1등으로 졸업하며, 격투기도 익혔지만, 혈흔전문가라는 특이한 직업을 가진 주인공 덱스터는 마이애미 경찰에서, 피의 자국과 퍼진정도 등등을 보고, 정보를 수집하여, 범인을 잡는데에 일조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아무도 알지못하는 비밀이 있다. 바로 어릴적 어머니의 처참한 죽음을 목격하고 난후,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이 된 것이다. 어릴적 양아버지인 해리의 도움으로, 그는 살인을 할때 해리의 룰을 따르는데, 그 룰의 첫번째 : 절대 잡히지 마라! 두번째: 죽어마땅한 자만 죽인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어쩔수 없는 싸이코패스 이긴 하지만, 흔히 말하는 악당만을 죽인다고 할까... ㅎㅎ
기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이 미드는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것인데요.
원작소설은 :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Darkly dreaming Dexter 입니다.
| 책 소개 |
| 리얼리티의 힘! 색다른 캐릭터의 힘! 사악하고 뻔뻔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주인공 덱스터의 탄생! 2005년 딜리스 상 수상작! 결코 미워할 수 없는 킬러 덱스터의 탄생! 덱스터는 보름달이 떠오르면 연쇄 살인범을 사냥하러 떠난다. 사람을 잔혹하게 살해한 그들에게 죄를 물으며 역시 잔혹한 방법으로 그들을 살해한다. 그는 왜 사람을 살해하게 되었을까? 덱스터는 살인충동을 억누를 수 없다.(그 이유는 작품 말미에 등장한다.) 자신이 아무리 억제하려고 해도 자신의 내부에서 요구하는 것을 제어하지 못한다. 그래서 의붓아버지인 해리의 지도 아래 나쁜 사람들만을 골라 살해하기로 결심한다. 덱스터는 아주 어릴 때 해리의 집으로 입양됐다. 그리고 해리는 덱스터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죽었고, 남은 가족은 여동생 데보라뿐이다. 두 사람은 모두 경찰이었던 해리의 영향을 받아 경찰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이 근무하던 곳에서 연쇄 살인이 일어난다. 데보라는 그 사건을 스스로 해결해 경찰서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싶어한다. 그래서 덱스터에게 도움을 청한다. 덱스터는 데보라의 부탁도 있고 자신도 흥미가 생겨 이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수사를 하면 할수록 자신이 난처해지는 상황에 처한다. 너무 자신의 수법과 비슷했던 것이다. 수사를 거듭하지만 범인의 행방은 도저히 알아낼 수 없다. 덱스터는 마침내 자신이 무의식중에 살인을 저지른 건지도 모르겠다는 결론을 내린다. 결국에는 사건이 해결되고, 덱스터의 과거와 관련된 끔찍한 기억이 살인사건과 큰 연관이 있었음이 밝혀진다. 소설에는 피가 튀기고, 잔인한 장면도 많이 나오지만 덱스터를 비롯한 마이애미 경찰들의 유머 섞인 재담들이 분위기를 반감시킨다. 그리고 그 점이 이 소설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
위 이미지는 덱스터가 죽인 사람들이 피를 한방울씩 슬라이드에 모으는 장면인데요. 연쇄살인범들은 다들 비슷하게, 뭔가를 기념으로 가지는 습성이 있다고 나옵니다. 덱스터는 드라마에서 피를 한방울씩 모아 슬라이드함에 보관합니다. 무지 많네요.
개인적으로 시즌2가 가장 재미있었는데요. 덱스터의 실체가 밝혀지느냐 마느냐의 중요한 문제에 관한 시즌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흥미진진 했어요. 덱스터의 본모습을 꽤뚫어보는 독스경사와의 치밀한 두뇌싸움. 다음편을 안볼수가 없었죠. ㅎㅎ
참고로, 드라마 특성상 잔인한 장면과 야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서, 19세 미만분들은 자제를... ;;
< 덱스터 시작부분 동영상 입니다.>
<덱스터 시즌1 트레일러 동영상 입니다.>
<덱스터 시즌2 트레일러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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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시즌3 트레일러 동영상 입니다.>
덱스터 게임도 있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