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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 We Dance - 블락비 (Block B) 입니다.
●Shall We Dance - 블락비 (Block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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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 We Dance - 블락비 (Block B)
둠칫 둠칫 몸 쓸 준비 서울 전체를 무대 삼아 누비지 Nod, nod, your head I don't want to be locked up 무리 지어 무리 지어 함께 깨트려 금기 We need to spread out 허수아비 될라 공터도 명당으로 만들어놔 지금이 피크야 꽁무니 빼지마 좌우지 장 지지지 rock all night
동그라미 주위로 모여 쭈뼛대는 사람은 못 껴 음악은 키고 신경 꺼 Y’all just vibe with me, baby 저기 쟤가 마음에 들어 Pop it up burn it up 점점점 Hey you guys 같이 놀래 구경 그만하고 조인해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Hola hola holala woo ye ye ye
왼발 그리고 zig-zag’n 멋있는 척 말고 힘 빼기 사방에서 힐끔힐끔 대지 이미 정신이 다 팔려 매진 손을 머리 위에 태양도 가리게 모두 놔버린 채 흐트러져 버리게 볼륨 올리고 자릴 지켜 음 애들은 다 비켜라 비켜
동그라미 주위로 모여 쭈뼛대는 사람은 못 껴 음악은 키고 신경 꺼 Y’all just vibe with me, baby 저기 쟤가 마음에 들어 Pop it up burn it up 점점점 Hey you guys 같이 놀래 구경 그만하고 조인해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한 곡 땡기러 흔쾌히 따러
One two three four five six yeah 나 feel 받으면 못 멈춰 대형 전부 무시해 마음 가는 대로 스텝 밟아 One two three four five six yeah 자, 누가 제일 잘 노는지
Hola hola holala woo ye ye ye
아침이 되고 하나둘씩 지쳐 아직 시작인데 party is not over 그만 노심초사해 밀착해 come closer 오늘 하루만 살기로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Shall we) Let me see you mov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한 곡 땡기러 흔쾌히 따러
One two three four five six yeah 나 feel 받으면 못 멈춰 대형 전부 무시해 마음 가는 대로 스텝 밟아 One two three four five six yeah 자, 누가 제일 잘 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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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불어와 - ASTRO 아스트로
대체 못할 묘한 매력 숨 쉴 공간 없이 채워 뭔가 느낌이 와 이미 본능적인 액션 서로 반응하는 Feeling 순간 이끌려 가
Crazy Sexy Cool 아찔함의 끝 바람에 스쳐 널 느껴봐 이제부터 니가 꿈 추고 싶은 춤 바람이 너의 숨결 같아
미치겠어 So easy to love you so easy to love you 눈이 부셔 Gorgeous babe 니 곁에서 향기로운 숨결 바람처럼 불어 (니 곁에서) 헤어날 수 없게 해
두 눈 속에 내가 비쳐 왠지 로맨틱한 기적 잘 봐 이뤄질 거야 우린 모든 게 다 처음 매일 특별 해질 커플 너와 내 얘기야
Crazy Sexy Cool 마주치는 눈 질릴 틈 없이 예쁜 너야 지금부터 오직 둘 니가 나의 Rule 세상이 커진 기분이야
미치겠어 So easy to love you so easy to love you 눈이 부셔 Gorgeous babe 니 곁에서 향기로운 숨결 바람처럼 불어 (니 곁에서) 헤어날 수 없게 해
To la la love ya (ooh ooh) ahh baby To la la love ya (ooh ooh) ahh yeah
마냥 귀엽기만 한 줄 알았던 너를 가까이에서 보니까 색달라 달라 달라 하루하루 다른 모습에 한번 더 반해 끝까지 난 널 잡아 잡아 잡아 Pretty Sexy Face and Body 너에게 반한 순간까지 나는 말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 Darling 첫눈에 난 반해 버린 거야 빨리
Crazy Sexy Cool 더 가까이 Zoom 우리만 멈춰 있는 순간 기울어진 맘의 추 너에게로 Move 멈추고 싶지 않은 나야
미치겠어 So easy to love you so easy to love you 눈이 부셔 Gorgeous babe (so easy to love ya babe) 니 곁에서 더 빛나는 선율 내 온몸에 전율 (니 곁에서) 헤어날 수 없게 해
To la la love ya (ooh ooh) ahh baby To la la love ya (ooh ooh) ahh yeah To la la love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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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폴킴 (Paul Kim)
미워하는 마음 모두 한순간에 사그라져 꿈꾸듯이 너를 바라보고있어 언젠가는 내 마음이 네게 닿기를 원해 바라는데로 다 이뤄지기를 기억나니 내가 한 말 혹시 상처가 됐을까 미안한 마음에 나 가슴이 아파 언제부턴가 커버린 너를 바라보는 나도 쉽지만은 않아 너는 알고있니 문득 너를 지워내는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
우연일까 인연일까 내게 날아 온 작은 새 그 노란 빛이 이리도 예뻐보일까 혹시 니가 다치지않게 내가 너를 해치지않게 해주고싶었어 너는 알고있니
자유로이 날 수 없게 가둬두는건 아닐까 미안한 마음에 가슴이 아파 강해지기를 바랬어 행여 상처 받지않게 그것마저 너를 힘들게 했을까 문득너를 지워내는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
우연일까 인연일까 내게 날아 온 작은 새 그 노란 빛이 이리도 예뻐보일까 혹시 니가 다치지않게 내가 너를 해치지않게 해주고싶었어 너는 알고있니 Lalala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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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럼 가지마요 -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뚜렷했던 모습도 잊혀지나요 그런 시간이 있긴 한가요 (No No) 행복했던 그 기억도 다 지워지나요 그런 사랑이 사랑인가요 (Oh No)
같이 걷던 거리에 혼자 있어도 거짓말처럼 모든 게 믿겨지지 않네요 한 순간의 찰나가 영원할 줄 알았던 그 생각도 마음도 모두 이기적이었나요
이제는 서로 다른 시간 속에 다 익숙해지고 너와 내가 만날 순간 속에 다시 눈물이 흘러도 Oh 언제가 될지 모를 한숨 이 노래가 되고 나도 몰래 다시 네게로 물들어 져가
이대로 비처럼 가지 마요 Oh 난 오늘도 이렇게 적셔진 젖은 흔적들 속에서 그대를 찾겠죠 지울 수 있을까요 Oh 또 한번 더 할 수만 있다면 Just one more chance 볼 수 있게
괜찮을 줄 알았던 또 다른 내일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깊어져 가네요 그리움이 지나면 새로울 줄 알았던 내 맘속 시곈 고장 난 듯 같은 시간이네요
빗 속에 서 있어도 난 그게 좋았어 네가 남긴 흔적들이었으니 모든 게 그리움은 아름다운 고통일 테니까 견딜 수 있을 거라 생각 했어 난 실수도 많았고 상처도 많았어 사실 다 두려워 주저 앉고 끝내고 싶기도 해 비는 내리고 또 마르고 사라져 그렇게 너 마저 떠나면 안돼 제발
이대로 비처럼 가지 마요 Oh 난 오늘도 이렇게 적셔진 젖은 흔적들 속에서 그대를 찾겠죠 지울 수 있을까요 Oh 또 한번 더 할 수만 있다면 Just one more chance 볼 수 있게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언제 끝나는지 알 수 없는 길에 선 것만 같아 이제 널 다시 한번만 볼 수 있다면 다신 그 손 놓치지 않을 텐데
비처럼 가지 마요 Oh 난 오늘도 이렇게 적셔진 젖은 흔적들 속에서 그대를 찾겠죠 지울 수 있을까요 Oh 또 한번 더 할 수만 있다면 Just one more chance 볼 수 있게 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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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 - 클래지콰이(Clazziquai)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엔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 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 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 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 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워어~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 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 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손을 바라보네
<간주중>
아주 멀지 않은 그 곳에 그대가 살고 있겠지만 그대 행복 위해 내가 줄 것이 없어서 갖지 않고 그저 지나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밤 늦도록 추운 거리를 걸어도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워어~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 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 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손을 바라보네